생각할수록 열받아서 혼자 속풀이용 글쓰기
살다보면 내가 저시키랑 왜사겼지?하는사람
꼭 한명씩 있지않음?
병신같은 연애과정 썰 다 풀어야지
4년이 지낫지만 병신같던 새끼 기억더듬더듬
겁나 이쁘고 싱싱한 22살때 10살많은 남자를 만남
뭐 첨에 당연히 잘해줌 나이가많아서 어른스러워여서 젤 맘에들었음
ㅋㅋㅋㅋ개뿔
지 직장이랑 집이 1시간거리쪽에 있어서 주말커플이였음첨에 평일날와서 놀고 가고햇는데
점점주말만옴
1번째
사귀고 얼마안되서점점 주말에 지 친구들 계모임에 같이가자는거임
뭐 맛있는것도먹고 나름 친구들도 병신같아서 재미있었음
근데 계모임가서당구장에서
혼자2시간 앉아서
기다린적도있음 휴
그리고지 친동생,사촌동생2명이랑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주말마다 동생들을 불러서 놀기시작함병신새끼 ㅋㅋㅋㅋㄱㄱ
꽃다운 22세는 둘이서 놀러도가고 둘이 밥도 먹고 술마시고싶은데 자꾸 약속을잡음
그리고 지 고모가게가 음식가게하셔서 밥먹으러 자주 갔는데갑자기 어느날 지 엄마 아빠 고무고모부 이모 이모부 사촌동생 할머니까지 우르르르 가게로 오는거임
그렇게 또 주말마다 그런곳가서 불편하게 앉아있고 밥먹고 그지랄을 떨었네..
2번째
우리엄마가 남자가 근육도 있고 잘생겨서 맘에들었더니
선물을 엄청줌 가족들꺼를 엄청 챙겨줬음
근데 알고보니 그선물 지가 선물한것처럼 드렸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조카 개황당
3번째
지는 지가 잘생겼다고 나를 어려서만나는거 아니라고
씨부림
근데 이런말을 대학동기 동기남친 후배앞에서 저런말과
함께 내가이쁘다고생각안한다고 날깜 ㅋㅋㅋㅋㅋㅋ
적당히해라고 하니 더함
나이가 많아서 자격지심부림 ㅉㅉ
4번째
헤어지자고 함 수십번 ㅋㅋㅋㅋ그럴때마다 붙잡음 바보같이 난또 받아드림 왜냐 지가 노력한다고 해서계속 마지막으로 믿는다는식으로 사겼지만 여전해씀ㅋㅋㅋ
5번째
자취를 햇엇음
자연스럽게 자취집에옴 싫었는데 지 집인냥 들어옴
주말에만나면 집에만잇음 하 나도쉬고싶은데 ㅅㅂ
친구랑 주말에 딴지역에 놀러감 근데 나보고 내자취집에서자고간다함 ㅋㅋㅋㅋㅋ개어이 이미들어와서 라면끓여먹고 인증샷ㅋㅋㅋㅋㅋㅋ날림ㅋㅋㅋㅋㅋㅋㅋ
6범째
결정타 주말에 자취집에 왓음 친구랑 약속있다고
술먹고온다함
아니 내가 마누라임???
헐 어이없어서 걍 보냄
근데 초반에 연락하다가 갑자기 연락두절
2시엿음 전화함뭐하냐고햇더니
"예예~저저 그그 뭐 여기서 한잔하고거기가서
한잡합시다~" 탁 끊음 ..? 나니?
촉이왔지 나인줄알면서 남자전화 받은것처럼 받길래
나도 더이상 연락안함
새벅6시에들어옴 일어나서 난그날 친구랑 딴지역 놀러가는날이라서 준비함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통화를함???
들었더니 "어제 그사람번호 아냐? 니그사람한테연락해서번호좀줘" 대박ㅋㅋㅋㄱ
조카빡쳐서 내집에서 감히 딴년 번호를 물었단생각에나가라함 그러니 지가 더 화를냄
글고 머리를 굴림ㄱㅋㅋㅋㅋㅋ5분동안 씩씩되더니
어제 지친구의 친구가 왔는데 술값을 그사람이
다 내서 돈보내려고 알려달라는거라고 화를냄
말이됨?????거짓말도 드럽게 못해서 나가라고햇더니
무릎을 꿇음
그러면서 "내가왜미안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미안"..ㅋ
진정하고 이시키를 살살 돌려서 쪼앗더니
여자를 놀았다고 불었음그리곤
난 놀러감
그런데 그상황에 내자취집에서 하루잠
7번째
딴지역가서 놀고있는데 연락한통이없응빡침
참고참다가 데릴러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버스 내림근데 안옴ㅋㅋㅋㅋㅋㄱㅋ
내친구는 아는오빠가 데릴라와서 캐리어다들어주고 함
빡쳐서 따짐 그러니
시간을 갖자함ㅋㅋㅋㄱㅋㅋㅋ아리가또
8번째
헤어짐ㅋㅋㄱㅋㅋㅋㅋㅋ조카 좋앗응 친구들이랑 놀고 내세상이엿음 근데 일주일후 카톡옴
할말있다고 만나자함할말없고 만나기싫다고 보내고
또 자유를 만끽함ㅋㅋㅋ
그러나가 썸남생김 유후~
한달지나서 새벽에 전화옴
잠결에 받앗더니 횡설수설 거리길래 전화받은상태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갑자기 자취하는동네로온다함 ㅅㅂ 잠이확깨서 아는언니한터연락하니깐
나가지말라함근데 안나가면 자취집으로 올까봐무섭다고
하니그럼 나가서 한방먹이라함
ㅇㅋㅇㅋ 나감
술집감 이새끼는 이미마시고옴
지잘못은없는것처럼 횡설수설거리길래 걍 멍때링
40분동안 혼자 술한병먹으면서 다시만나자는식으로
계속 말을함
아 한방맥이고 가야겠다 생각해서
마침 할말없냐길래 "요새 만나는사람있다 근데 그사람만나면만날수록 오빠가 생각난다" 햇더니
잇몸들어내고 활짝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내가"지금 만나고있는사람이 너무 잘해줘서 내가왜 그런 대우받으면서 지냇는지 모르겠다 나지금 너무행복하니깐 다시 사귈맘없고 헤어지자 "
저말말고도 저새끼 얼굴빨개질정도로 한방먹였더니뻥져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전 멋진남자만나서올해 결혼날짜받고 결혼하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나이많다고 어른스러울꺼라고 생각하지마세요..더 애새끼 같음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ㅋㅋ아 속시원하당 자야짘ㅋ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