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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두야 |2016.06.05 00:41
조회 556 |추천 2
난 왜 도대체 저딴 인간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하나도 안 멋있고, 하나도 안 다정하고, 하나도 안 괜찮은데.
...근데 내 눈에는 너무 멋있고 다정하고 괜찮아서 문제다.
저딴 인간을 좋아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저 인간은 왜 시도 때도 없이 다정한 척 해서 사람 속을 뒤집는지 모르겠다. 다정하려면 다정하기만 하전가, 무심하려면 무심하기만 하던가. 하나만 해라고 제발 좀.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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