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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양육비안줌!

2010년에 코껴서 결혼을햇져..
남자친구들 ᆞ남자선배ᆞ후배들이 여자친구들보다
많았어요 털털한성격때문인지.. 꽁냥꽁냥 그런스탈들이저랑은안맞드라구요 이성이란 개념이없었어요 독신주의자였고 이성관심도없었고
저보다 키도작고 배도텨나오고 눈도찢어지고 전남편
이인간을 어찌알게됏냐면 같은아파트 앞동사는친구
오리지널A형 성격을가진 친구 동창생 여자애가이썻어요 고딩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직장에서 만난 남자였데요 술먹으러 매일같이 우리동네로 왔습니다.
오리지널이 삐지면 풀어주느라 진빼드라구요
그때당시는 오리지널 남친이었져
우리커플하고 늘 함께 두커플이만났고 오리지널한테 지친 전남편은 헤어지자고 친구한테 얘길햇다고 술먹자고
위로해달라해서 술자릴나갔져 셋이 여러번만나 먹고
위로해주고.. 제 직업상 지방출장도 자주갔어요 그럴때마다 제남친이랑 둘이만나 pc방가고 술먹고 당구장가고 하드라구요 신경안썻져~ 제남친은 2살밑 연하남..이었고
우린 교회다니는 친구덕에 누나동생 사이에서 연인이되었어요 싸운적도없고 친구같은 연인이었는데 출장이 잦아지면서 저 둘사이에도 저와의 사이에도 금가기시작했어요.. 전남편이 이간질을 햇더라구요 나를 믿지못하는 남친한테 열받아서 헤어지자고햇고 속이타가는 시점에서 술먹자고 연락와서 둘이 술을먹게되었져
좋아한다고 좋아하게됏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술친구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거절을했어요
제 이상형도아니었고 키도 많이작았어요 제 어깨쯤?
헤어지자고한날 고백을하는데 눈에들어올리가요
지 쉬는날은 집앞에와선 기다리고있고 멀리 일가는날은
또 태워다주고 한두달꾸준히 그러더라구요
그래 외모가지고 그러지말자 자상한면도있네해서
한달만나보기로 했는데 왠걸~~
성관계 가져본적없었는데 이 미친 강아지 속상한일이써서 소주먹고 와인먹고 맥주먹고 들이부은날..만취한저한테 몬지랄한건지 필름끊겨서 기억도없는데 집이아닌 지 하숙집.. 하의실종ㅋㅋㅋㅋㅋ 멘붕오드라구요
지베데려다 달랫는데 지네집을 데려갔더라구요
한달을 쌩깟지여 인간같지도않아서! 분명 얘기햇거든요
27년지켜온순결 술기운에는 싫다고 근데 그새끼 발정났는지 필름끊긴저한테 그지랄을 햇더라구요 담달 생리안하더라는..병원갔더니 5주라네요 돈잘벌고있었고 낙태하고싶지않았어요 미혼모시설 알아보는 찰라 친구한테 전화와서 얘길햇더니 전남편한테 임신이드라! 얘길햇고
저희집에 무턱대고와 부모님이 아셔서 뒤집어졌습니다.
결혼하고 낳으라고 사귄사이라고 그래얘기하드라는..
낳아야겠어서 제나이 27살에 코껴서 식을올렷져 웃고찍은사진없고 도살장끌려가듯 울면서 식장에들어갔습니다
그러고.. 아이낳음 니호적에 올리고 이혼해주겠단 약속과함께. 결혼하고나서 누굴만나든 집엘오든 신경도안쓰고 각자생활햇고 여자도만나더라구요 사랑이아니었으니까암튼 내아이 지키기위한 결혼이었기에 위자료대신 친권양육권달라했어요 순수히주데요 고맙게도. 양육비 합의도했고 내명의로 문서위조해서 중고차끌고온 ㅡ캐피탈갚겠단 차용증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전남편에 행동때문에 쇼크받고 하늘나라가셨어요 죽일놈이져 인생이꼬인케이스 파란만장하져 아이가 내년이면 학교를가기에 ... 그인간 인생불쌍해서 여태양육비 청구안했는데
무슨돈이드냐며 못주겟다고 니년이어디에다 쓸줄알고 주겠냐며 ㅈㄹ을하더라구요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서류냈더니 담당자한테 전화오드라구요 현재 본인이 아이를 양육하고있고 저는 3개월남짓 키웟다고 지가 청구할판이라고 전화를햇더랍니다. 개념이 많이없는사람입니다 지 승질나면 고속도로달리다가도
차세워 멱살잡이까지 해야 직성이풀리는사람인것도
결혼후에알았져 피는못속인다고 전 시부모님도 다그렇습니다. 암튼 인간성 알겟져? 저 만날때 썻던돈은 다캐피탈이었고 출산할때 결혼비용없어서 시엄 카드로결제하고 암튼 그게문제가 아니고 벌을주고싶어요
아이에대한 관심도없음서 양육비주기싫어 거짓말했단거를요 어떻게벌을 줘야할까요..두서없이 막썻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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