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설날이나 추석때 같은 연휴에 친인척들한테 받은 돈이랑 주말에 아르바이트하면서 돈을 모아서 원하던 유럽여행을 갈수있게 되었는데요 여권이 없어서 인터넷에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여권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여권사진이 귀뒤로 머리를 다 넘겨서 찍어야 되더라구요.. 솔직히 얼굴형에 자신이 없어서 살짝 보정해주시는 사진관을 찾아서 사진을 찍고 구청에가서 발급받으려고 했는데 그분이 사진어디서 찍었냐고 물어보시길래 잘나와서 물어보시는줄 알고 말씀 드렸더니 거기서 찍은거로 여권발급못해드린다고하시길래 좀 당황했어요..
구청앞에 오래된 사진관이 있는데 그곳에서 찍어와야 발급을 해준다고..해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원래 다 정해주는 건가요??
전 진짜 처음듣는이야기이고 엄마한테 말해보니까 엄마는 그냥 다시찍어 이러시더라구요 사진관가격알아보니까 8장에 2만원인데.. 너무 비싸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