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하려다 댓글보니까 멘탈깨질것만 같았는데 다들 너무 안좋게만 바라보셔서
함께 한 시간을 돌이켜보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저를 그냥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거라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것 같아요
마음졸이지말고 이야기는 일단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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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2달정도된 남친이 있는데요
졸업준비, 취업준비로 어학원에서 학생신분으로 수강을 듣다가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남친은 백인 호주사람이고 나이는 저보다 세살많아요
한국에 온지는 얼마안됐고요
저의 고민은 남친이 공공장소에서 너무 과한 스킨쉽을 한다는거에요
외국남자라 안그래도 주목받는 커플인데 입맞춤 허리껴안는건 예사고 다리, 가슴까지 만지면은 정말이지 식은땀이 나서..;
정말 다 좋은 사람인데 친절하고 매너도 좋고 외모도 훈남에 정말 재미있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이런것 때문에 저를 정말 사랑하기는 하는건지 의심도 들고 그럴때가 있어요
외국남자니까 문화도 다르고 이해하고는 싶은데 정말..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딱히 반발도 못하겠고 ㅠ ㅠ
마음이 정말 갈팡질팡하네요
지금이라도 싫은건 싫다고 의사표현을 해야할까요?
완전히 싫은것만은 아닌데 너무 주변시선이 느껴져서 집중할 수가 없네요..;;
여자로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