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본적으로 스튜디오방식의 촬영은 얼굴음영을 무지하게 죽임 그래서 프로필촬영이든 그냥 실내촬영이든간에 얼굴에 쉐이딩과 진한 눈화장을 하고 촬영해요 인스타에서 작가님들한테 촬영제의 몇번 받고 모델 서봤는데 아무리 수수한 컨셉이나 청순한 사진을 찍자고 해도 기본적으로 쉐이딩은 빡시게 들어감 일반적인 윤곽화장이 아닌 누가봐도 저러곤 밖에 못다닐듯 싶은 컬러감이 눈에보이는 정도로요 그러니까 그냥 일반적으로 찍은 졸업사진은 기본적으로 내얼굴의 음영을 대체로 무시하고 넙데데하게 나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졸업앨범 찍는분들한테 렌즈 틴트 이런거에 집착하기보다 이왕 화장할거면 윤곽화장에 더 힘주라고 조언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