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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전여친 이름 성도 모른데요.수상함

어후 |2016.06.10 04:24
조회 3,671 |추천 0
11월 나이차이많은 결혼을 앞둔 여자입니다.
전20대후반 남친은 30대후반..
예랑이한테 3년전 헤어진 전여친이 있었는데요
저희가사는지역에서 꽤 먼곳에사는 여자였고
한달에한번 남친혼자사는집에 오며 1년정도를
사겼다고 합니다

저랑 만나고있던 올초에 그여자한테 다시만나자며,
이쪽지역으로 보러 오겠다는 연락이왔었고
그때 대판싸우고 연락처지우고 차단하겠다했는데
최근에 다정하게 이름두글자로
연락처 저장되어있는걸 봤네요 ㅡ

싸우면서도 자꾸 그여자이름을 다정하게 부르고
의심스러우면 최근에만난적있는지 물어보라며
번호도 넘겨주더라구요 카톡은 아무것도 없는상태.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이름부르는건
전여친 성을 모른데요.. ㅋㅋ
장거리로 1년을 사구ㅣ면서 할거다한 사인데
성을모르는게 말이되냐고 했고
전여친이 성을 안가르쳐줘서 모른답니다..ㅋ
안가르쳐주는데 어떻게아냐고 성 모르는게 죄냐고..
그러면서 저보고 오히려 짜증나게한다고 난리네요

그여자랑 몇년 친구하다가 사귄거라더니
뭐하는여자엿냐 ? 햇더니
잘 모른다고 그냥 회사다니는것 같았다그러고..
여자가 성도 안가르쳐주고 뭐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1년을 장거리로 만나던 애인사이인게
정상적인건가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데
예랑은 제가 피곤한 스타일이라네요 허..
오늘 몇시간을 내내 싸우다가 파혼생각이 너무 간절하네요

장거리. 성모름 . 도대체 어떻게 알게된여자인건지
성모르고 1년을 사귄다는게 가능한가요?
이런질문하는 저도 미친거같네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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