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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구중에 개호구 상호구입니다. 근데 아직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욕해주세요

미친놈 |2016.06.10 15:33
조회 3,107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방탈 너무 죄송하고.. 결시친에 많은 분들 계시다고해서 글씁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불쌍하고 호구같고 병신같은데.아직 정신을 못 차리는 제 자신을 보니 정말 미칠 것 같네요.사람 일 정말 모르나 봅니다.얼마 살 지도 않았는데. 사람 사는 세상에. 별 일 다 있네요.글이 좀 길더라도 정신 차리게 욕 좀 오지게 해주세요.재밌을 겁니다. 남 이야기니까..드라마, 영화보다 재밌을지 모릅니다. 내 일 아니니까...이런 일도 있구나 싶을 겁니다. 자작 절대 아닙니다. 진짜 자작같겠지만...정말 사실입니다. 너무 힘듭니다.'여기서 내가 아무리 댓글을 심하게 써도 넌 니가 생각한대로 할거잖아'라고 생각 가지시겠지만, 그래도 욕해주세요. 제발 욕해주세요. 부탁합니다.아직까지 정신 못 차린 것 같아서..판에서 가끔 가다 정말 자기 옆 사람 일처럼 걱정해주시고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처음 만난건 3달 전 이었습니다.몇 번 마주 칠 일이 있어서 몇 번 마주치긴 했는데, 그 아이는 절 몰랐었구요. 저는 눈여겨 봤었었죠.저는 주변 사람에게 그 아이에 대해 물어보니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20대 초반)남자 친구 또한 있는 상태였습니다. 나이는 그렇다 쳐도 남자친구까지 있으면 말 다한거죠.제 나름대로 도덕을 중요시하는 터라 아무리 맘에 들어도 이성친구 있으면 안 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짝이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그런 사람을 경멸하는 사람인지라 그냥 마음을 접고 있었습니다.우연찮게 아는 동생이랑 밥 먹는 약속에 동생의 아는 동생들도 같이 껴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그 때 그 아이도 왔었습니다. 같이 밥을 먹고 얘기를 하고 시간을 보내니. 정말 제 이상형이더군요.외모적인 부분이 아니라 성격적인 부분이 너무나도 이상형이었습니다.밝고 긍정적이고 잘 웃고. 생각하는 것도 어른스럽고, 잘 먹고. 자존감도 높고. 되게 좋은 아이처럼 보였습니다. 개그코드도 너무 잘 맞았고요.정말 제가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한동안 연애를 안해서 외로움이었는지(총 3번 연애 중 제대로 된 연애는 1번 했습니다)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그 아이에 대한 마음은 더 커지더군요. 그렇지만 2년 된 남친이 있는 게 자꾸 걸렸습니다. 이 때 끝내던지, 밥을 먹으면 안 됐었는데...그 이후에 관심이 가서 그 아이와 그 아이 친구와 함께 저녁에 시간되면 운동하자고 했습니다.긍정적으로 반응하더군요. 그래서 약속을 잡고 운동을 하기로 했는데, 마침 그 아이 친구는 일 때문에 오지 못하고그 아이와 단 둘이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하며 이런저런 삶을 나누고 서로에 대해 나누고같이 시시콜콜 얘기하며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때도 걔에 대한 마음을 안 키우려고남자친구에 대해서 계속 물어보고 '둘 사이는 어떻냐, 그 친구 좋냐, 어떻게 사겼냐' 등 질문하고이 아이와 나는 그냥 오빠 동생사이다. 그 이상 그 이하 아무 것도 아니다를 마음 속으로 끊임없이 연발했습니다. 근데 그 이후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더 마음이 커지더군요.이 때를 시작으로 자주 만났습니다. 네.. 미쳤죠. 남친 있는 애를 제가...정말 미친 짓이죠. 근데 생각이 안 날정도로 좋았습니다.타지에 살아 자취를 하는 터라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제가 이것저것 챙겨준답시고 만나서 집에서 해먹을 반찬거리, 과일, 생활용품, 자취방에 전자렌지 없이 살길래 전자렌지 등자취방을 채워주고, 학생이라 잘 못 챙겨먹을거란 생각에 평소에 못 먹을듯 한 비싼 음식도 사줬습니다.너무 좋아서. 제가 너무 좋아서 다 해줬습니다. 미안해하며 고마워하며 쑥스러워하며 마지못해 받는 모습도 예뻤습니다.제가 표현한 마음을 잘 받아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운동한 이후에 매일매일 만났습니다. 만나서 같이 걷고 운동하고 제가 일이 일찍 마치는 날은좋은데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데이트도하고 좋은 것도 보고. 어디 가고싶다 보고 싶다 하면 데리고 다니며 같이 가기도하고.거의 매일매일 새벽2시, 4시, 늦으면 6시까지 얘기하고 웃고. 이게 사랑이라는 건가.잠도 못자고 출근해도 행복하더군요. 피곤하지 않더군요. 좋았습니다.전화도 잘 못하는 제가 이 아이랑 밤에 2시간 3시간을 통화하다니요. 그래도 할 말이 다 못 끝나 서로 아쉬워했습니다.무엇보다 그 누구에게도 말 안한 비밀이 있다며 저에게 자신의 마음과 비밀을 털어 놓을때는내가 그 아이의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아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근데 서로 말만 안했지 거의 사귀는 거랑 다름이 없어서 마음이 너무 크지만, 이런 관계는 아니다 싶어서 그래도 나이값을 해야겠단 생각에 상황을 정리하려 제 마음을 말했습니다.'네가 남자친구도 있어서 내 마음을 숨기려고, 마음을 죽이려고 해봤다. 근데 안되더라. 사람마음이 내 맘대로 죽이고 싶을 때 죽이고 없애려 할 때 없애고. 그게 안되더라.너는 어떻냐? 우리 지금 매일매일 만나서 새벽까지 얘기하고 같이 있고 한데 어떤 마음으로 이러냐?'그러니 저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좋다더군요. 그래서 이런 관계 네 남자친구한테 말할 수 있냐 하니그럴 수 없다더군요. 그럼 뭐냐하니. 시간을 달랍니다. 그래. 너도 복잡하겠지. 네 감정도. 네 마음도 다 혼란스럽겠지.시간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시간을 주는 동안에도 매일매일 만났습니다. 그 아이도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구요.
그러고 한 몇 일 후에 자신이 원래 살았던 지방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늦은 밤에 즉흥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거기서 자신이 어떻게 지냈는지,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도 가보고 싶다고해서 학교도 가서 운동장도 걷고.자신이 고등학생 시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하며 웃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아무 말도 안하더라구요.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너무 여리고 마음이 약한 아이라 상대방에게 해가 될 말이면 마음이 여려서 많이 망설이는 친구입니다.그리고 다시 저희가 사는 곳으로 돌아오니 얘기 좀 하고 가자고 하더군요.역시나. 저에게 우리 이러는 것 아닌 것 같다며 그만하자고 하더군요.심장이 너무 아팠습니다. 왜..대체 왜. 그 동안 나에게 했던 애정표현이나 말들. 함께 했던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닌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걔량 못 헤어지겠답니다. 그렇게 1, 2시간을 얘기하다가.물어보면 안되는 질문을 해버렸습니다. 걔랑 잤냐고. 아니나 다를까. 잤답니다. 어쩐지. 왜 저랑 안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몸정이 쌓이니..어찌 쉽게 끊겠습니까(저는 동정입니다)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 말 듣고 바로 집에 들여 보내고 저도 집에 왔습니다.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사람 미친다는게 이런 건가 싶더군요. 근데도 걔가 잊기 싫어서 걔랑 한 카톡을 하나하나 읽고 있는데 톡이 오더군요. '오빠 나 잠오는데 자고일어나면 오빠가 꿈처럼 사라져있을것 같아서 자기싫네요 이런말해서 미안하고 이런선택해서 미안해요'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걔가 남친이랑 그랬어도 못 잊겠더라구요.그냥 우리 어정쩡한 관계로 라도 지내자고. 제발 그래달라고. 나 너 없이 못 살겠다. 절대 못 잊겠다. 너 없이 사는 목적이 없다.그러니 언제 남친이랑 끝날 지 기약도 없고 모르는데. 어정쩡하게 지내면 오빠만 힘들고 흙탕물만 튈 건데 괜찮겠냐고 묻더군요.괜찮다고. 그러게 왜 몸주고 마음주고 다했냐고. 그래도 내가 기다린다고 참는다고. 너 그렇게 사는 꼴 못 본다고 제발 곁에서만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그러니 자기 바닥까지 보여준 것 같다고. 근데 그걸 받아주면 어떡하냐고. 고맙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 다시 관계가 이어졌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전보다 좀 어색했지만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편지도 쓰고 과일도 깍아서 통에 넣어서 집 문고리에 걸어두고그래서 잠시 보고 가라고해서 잠시 보고 얘기도하고, 그 다음 날은 먼저 톡이 와서 나한테 말 걸고 싶다며 톡와서 얘기하다 시간 되면 밥만 먹자고 해서 또 밥먹고. 같이 시간보내고.그렇게 서로의 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아니. 이 전보다 더 가까워 진 것 같았습니다. 잠이 많은 아이라 자기 못 일어날 것 같다며 모닝콜을 부탁하고. 제가 다른 여자 얘기를하면 질투를 하고.절보면 안기기도하고. 톡도 정말 하루종일 했습니다. 일하고 있는 동안에 거의 끊임없이 했습니다. 일하는 중에 통화도 오래하구요.그 일이 있고 몇 일후에 같이 그 아이 자취방에서 얘기하며 놀다가 잠시 잠든 적이 있었는데, 그 일을 계기로 해서 그 아이방에서 거의 몇 일 전까지 매일매일을 같이 잔 것 같습니다.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관계는 가지지 않았습니다.처음 그 아이 방에서 자고 난 뒤 출근하기 전에 자고있는 틈을 타서 뽀뽀를 몇 십번이나 하고 출근했습니다. 깨어있을 때는 아니라면서 거부하더군요. 그래서 자고 있을 때라고 하고 싶어. 그렇게 했죠. 그러고 톡으로 자고 있는 너를 두고 오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같이 있고 싶다. 입술은 내가 많이 훔쳤다.그래도 그렇게 파렴치한은 아니기에 뽀뽀 이외의 것은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몇 일 그 아이 방에서 자고 한 3-4일? 정도 흘렀을 때 그 아이 방에서 제가 스킨십을 시도했습니다. 계속 거부하다가 키스를 했는데. 받아주더군요.정말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이 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러려는 목적은 아니었지만, 가슴도 만졌습니다.받아주더군요. 그러다 이건 아닌 것 같아 그만하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자기 왜 건드려서 달아오르게 하냐며저를 침대에 밀쳐서 눕히고 저에게 막 키스하고 제 부위를 만지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미안하다고 이러지 말라고 했습니다.그렇게 한 2시간 정도를 침대에서 뒹굴었습니다.(말씀드렸다시피 행위만 그렇게 했지 관계는 안했습니다.)그러고 전 약속이 있어서 나갔구요. 그러고 몇 일을 그렇게 서로 달아오르게만 했습니다.그러다 제가 너무 달아올라 그 아이의 손을 제 부위에 대니.. 손으로 만져주더군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결국엔 그 아이가 손으로나마 풀어주었습니다. 정말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미치게 좋았습니다.그렇게 몇 일 후에 전화를 하는 중에 그 아이의 남자친구 얘기가 나왔습니다. 너 걔 휴가나오면 어떡할거냐. 참을 수 있겠느냐?이 아이는 여잔데 성욕이 되게 많은 편입니다. 전 이런 여자를 처음봐서 사실 놀랄 정도였습니다.아무 사이도 아닌 저한테 이렇게 손으로 만지고 저 자극하고 흥분시키는데 저 만나기 전부터 걔랑 했고, 여행다니면서도 가서 했을텐데.그리고 이러면 안되는 거지만 그 아이 폰 패턴을 알아서 들어가서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도 다 봤습니다.모텔에서 찍은 사진(관계사진 말고), 뽀뽀하며 찍은 사진. 걔 자취방에서 같이 누워서 찍은 사진.이런 사진이 있다는 말은..정말 많이 했다는 거겠죠?그런데 참을 수 있겠냐 하니 참으려 노력은 하겠지만 아마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 후 카톡입니다.나 :ㅇㅇ아. 너의 입에서 다른 사람과 할거란 말을 들으니 너무 기분이 안좋고 화나고 그래. 예상은 했지만 직접 그 말을 들어서 너무 화나.숨기고 나혼자 꿍하고 연락 안해봤자 답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하면 좋겠니나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입에서 그런 말을 듣는다는게 얼마나 비참하고 무섭고 두려운 일인지.. 혹시 내가 다른 사람이랑 잔다면 어떨거 같아? 그냥 물어보는거야..그 아이 : 미안해요.. 이 부분은 제가 절대적으로 잘못한거라 무슨할말이 있겟어요.. 오빠 선택에 따를께요..나 : 에고 애 시험기간에 신경쓰이게 했네. 미안해나 : 신경쓰지마 나도 신경안쓸게나 : 공부해그 아이 : 이렇게 넘어갈 이야긴가요?그 아이 : 이렇게 넘어가도 오빠 괜찮겟어요?나 : 그것도 너무 싫은데 니가 떠나가는게 더 힘들거같은데나 : 어떡하지나 : 그냥 나중에 만날래? 그게 좋을거 같지?그 아이 : 오빠가 그렇게하고싶으면 그렇게해요..나 : 그래 그럼 잘지내나 : 이 말들으니까 어때. 이런말 듣고 싶어?나 : ㅇㅇ아 내가 진짜 미안. 좀 더 참았어여되는데. 시험기간에 너무 신경쓰이게 만들었다. 시험 끝나고 얘기해 우리그 아이 : 오빠 힘들게만들어서 미안해요그 아이 : 오빠 힘들게 만들기 싫엇는데그 아이 : 진짜 미안해요 제가 이거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그 아이 : 근데 잘 지내라는 말은그 아이 : 아프네요나 : 그치? 나도 너 없이 못살아. 생활하고 내가 하는 일하고 살겠지. 근데 나 못살아나 : 나 진짜 못살아그 아이 : 넣어둬도 되는 얘긴진 모르겟는데 그럼 잠깐만 넣어둘까요?나 : 응그 아이 : 고마워요 그럼 이 얘기는 잠시 넣어둡시다!나 : 응. 수요일까지 연락안할게. 공부하고 잘지내고 있어그 아이 : 알겟어요 오빠도 잘 지내고 있으세요 시험끝나고 연락할께요! 너무 힘들고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는데. 그것보다 그 아이 못 보는게 더 힘들겠더라구요.이러고 화요일에 공부하며 챙겨먹으라고 기프트콘을 보냈는데, 전화가 와서 연락이 닿았습니다.참...서로 이틀 가기가 무섭게 연락하고 만나고 했네요.수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화요일에 전화했어도 보진 않고 수요일에 봤습니다.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아이 집에서 계속 잤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미뤘던 얘기를 일요일에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아이. 남자친구지만 남자랑 관계하고 그런 삶 살게 하기 싫었습니다.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 사람이 그런 삶 사는거 원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역시나...안되겠더군요. 어정쩡한 태도.. 흐릿한 대답... 새벽5시 까지 얘기하다가 집에 간다고 하고 집에 와서 톡을 보냈습니다.오전 5:04, 그 아이 :오빠 이상한모습 보여줘서 미안해요(흑흑)(흑흑)오전 5:04, 그 아이 : 나 괜찮으니까 걱정하지마요!오전 5:04, 그 아이 : 나때매 또 늦게자네 ㅠㅠㅠㅠ오전 5:05, 그 아이 : 조심히 드가서오전 5:05, 그 아이 : 언능자요!오전 5:11, 나 : ㅇㅇ아 우리 그만하자. 나 너 잊고 살아볼게. 뭐 살아보지. 너 어떻게든 그런 삶에서 나오게해서 같이 지내보려고했는데. 어렵네후회해. 꼭 후회하길 바랄게. 잘지내 근데 또 그 날 마주칠 일이 생겨 마주쳤는데, 그 아이가 잠시 얘기좀 하자고. 그래서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대체 무슨 미련이 그렇게 남고 아쉬움이 남았는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그랬는지...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차갑고 모질게 대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그 아이가 애교를 부리며 잡더군요.또 마음이 약해지고 녹아내리더군요...그래서 우리는 다시 결합했습니다. 일단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2회로해서 이어서 쓸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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