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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달반

안녕하세요 이런곳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글솜씨가 좋진않으니 양해 부탁드릴께요..

저에게 900일넘게 사귄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만나 , 2,3학년을 같이했고 같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900일동안 싸울대로 많이싸웠기도 했지만 서로 사랑하는마음은 확실했어요. 너무이쁘고 학교에서 다 아는 그런 이쁜커플이였어요..

그런데 수능을쳤는데 제가 재수를하게되고 여자친구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힘들었고 걱정도 되기도했고 1년더 공부할 생각을하니 막막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모질게 굴기도하였고 정말 잘해주지 못했어요.

어느날 여자친구가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진짜로 많이 당황스러웠고 너무 여자친구가 좋은데 헤어지자고 하니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바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죠..
헤어질때 저는 헤어지자고한 이유를 생각안하고 그냥
헤어지기가 너무싫어서 헤어지지 말자고하였어요..

2일뒤에 다시 사귀고.. 또 헤어지고 1주일뒤에 다시사귀고 또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를 1달동안 반복하였다가 저도 많이힘들어서 결국 헤어지고 2달이 지났네요..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진심으로 제가 잘못 한것들에대해 많이 생각해봤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재수생인데 2달넘게 공부도 못하고있네요..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서로 친구가 되자고 해서 몇번 만나서 집데려다주기도 했었고 여자친구가 남자 고민도 저한테 하였습니다..남자가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하네요.. 저는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를 다잊은것같에서 많이 슬프기도했지만 연락이 되서 고맙기도 했고 ..

그러다가 여자친구쪽에서 친구로 지내는건 아닌것같다고.. 다시 저랑 잘될마음없다고.. 하더라군요 . 저는 진심으로 2달넘게 걔생각만하고 또 꿈에서는 걔랑 다시 사귀는 꿈만꿔서 매일 늦게까지 자고.. 진짜 어린나이에 결혼까지 생각해보고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그녀인데 포기해야할까요? 진짜 많이 노력했고 변했고 잘해줄 자신은있는데 그녀가 저한테 마음을 열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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