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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 세일하는 경우 겪어보셨나요?

뭐냐 |2016.06.12 01:10
조회 158 |추천 0

 

제가 5월 31일에 제이에스티나에서 처음으로 커플링을 주문하고 며칠뒤에 봤더니 6월 달에 신규회원 5천 포인트도 주고 국민카드 5천원 할인쿠폰도 나오고(이건 지금 매진) 사진처럼 저렇게 10프로 할인 쿠폰까지 적용되더라구요 


저는 딸랑 5프로 쿠폰만 써서 샀는데 가격차이가 무려 1~2만원이나 나길래 어이가 없어서

어차피 해당 상품이 주문제작 상품이라 배송도 안 되고 있고 하길래


전화로 갑자기 6월에 혜택이 너무 좋아졌던데 새로 주문을 할테니 기존 주문을 지금걸로 옮겨주고 이전건 취소처리 해달라고 말했는데 (수많은 전화와 이야기가 오갔음)


CS 팀장까지 직접 통화요구해서 이야기 했는데 자기네들은 그게 반품처리 하는걸로 되고 위약금이 발생하고  어쨌든 절대 안 된다네요  주문제작 요청 들어가기까지 1일의 시간이 걸려서 그때 했으면 몰라도 주문이 들어갔고 그것 자체가 반품으로 되기 때문에 안 된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고도 해보고

업체에 부서가 여러개 있더래도 이 정도 처리는 부서간의 협조를 통해서 충분히 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냐고 해도 전혀 통하지도 않고 자기네들은 전혀 안 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서로 언성이 높아져서 그럼 취소하게 되면 위약금이 얼마냐고 했더니 

주문제작 상품이라 취소가 안 된다고 해서 아까 재주문하고 이전거 파기하면 위약금 발생한다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상품홈페이지에도 명시되어 있고 주문제작 상품은 반품이 안 된다    또 이렇게만 입장을 고수해서  


저는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은 소비자보호법에 적용 안 된다 라고만 알고 있어서

해당내용만 말하고 문제제기 하겠다고 했더니 자기들은 그런 소보원에서 문의오면 답변해주면 된다고 그렇게 하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감정도 격해진 상태라 그럼 해당 내용 확인할테니까 배송하지 말고 기다려보라고

했더니 이건 고객님 물건이라고 그렇게 해줄 수 없다고 또 그래서

고객센터는 왜 있냐 고객 요청을 하나도 안 들어줄 수 있는거냐는 식으로 말해도

해줄 수 없는 것만 요청한다고 결국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서로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끊었네요  


그리고 바로 소보원 상담 전화 해봤는데  주문제작 상품은 인건비나 비용이 들어가고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품이 안 되는게 맞다고 하자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안 된다고 그러시고

제가 재주문해서 처리해달라고 했던 부분도 업체와의 협의사항이지 강제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건데 해주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참.. 기업이란게 이렇게나 이윤추구가 최고인 거구나 결국 내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감정 상해서 저런 회사 커플링 끼고 싶지 않다고 생각도 들었었는데 뭐 

반품도 안 되는 거 그래봤자 저만 손해니까요 


결국 서로 멋대로 해서 제품 보낼것처럼 얘기하더니 주문제작을 얼마나 잘 하는지 

아직도 안 오고 있고 상품준비중이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건 제 입장에선 어이도 없고 전화로 말하면서 아니 그렇게 처리(재주문 후 이전 상품 취소) 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 나만 이상하냐고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고 했더니

그것도 맘대로 하라고 해서 올려나 봅니다 


뭐 저만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기분이 별로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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