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죽여버리고 싶음
ㅇ
|2016.06.12 23:14
조회 49,570 |추천 9
일단 난32살 남자
나는 16살부터 흡연을 시작함
내 인생의 반을 흡연한거.
금연할생각은 없음.
와이프도 끊으란 소리 없었음.중요함
근데 사건은 이때터짐.
와이프가 임신을 하게되었음.
물론 기쁨.아빠가 되었으니까.
근데 시.발 담배를 끊으라는거야
그런소리 없었지 않냐고 하니까 짜증냄.
1차빡침
나한테 담배없으면 시체인거 알지않느냐 하니까
용돈 끊는다고함.
2차빡침
계속 짜증냄 나한테
그래서 이럴거면 애지우라고 하니
울면서 지집감;;;;;;
그래서 2일째 안들어오는데
어떡하지
우리집에 알릴까
진짜 싫다
- 베플ㅋㅋㅋ|2016.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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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그냥 갈라서세요 애기 책임 못진다고 하구요, 아빠가 되어 기쁘다구요? 뱃속에 있는 아기가 간접흡연으로 호흡기나 다른 신체장기에 기형이 올수도 있다는 건 모르시나봐요? 10달 힘들게 품어서 내보내야 할 시점에 숨을 제대로 못쉬어서 애기가 세상밖으로 나오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건 생각안해보셨나봐요? 담배를 피우려면 연기 안날리는 곳에서 조용히 혼자 피우다가 혼자 조용히 빨리 가시던지 하세요 새생명이랑 산모한테 피해주지마시구요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네요 길가는 어떤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도 너님이 그냥 죽일놈이에요
- 베플코코찡구찡구|2016.06.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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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니 좋다고? 그럼 니 자식놈 장애아 되도 좋겠네.그래마이피라. 지금 이댓글도 피면서보겠네ㅋㅋ
- 베플나비|2016.06.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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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떤 미친년놈들이 지새끼 죽이고 치킨시켜 먹더라~ 그 년놈들 사이에서 태어난 애가 치킨맛을 모르고 죽었겠냐? 지들은 산 인생만큼 치킨이라도 처먹으면서 살았지 죽은 애기 불쌍하지도 않냐? 잠깐 담배끊는 시늉도 못하고 사냐? 너한테 인생은 도대체 어떤거냐? 남들 하지도 못하는거 신이너에게는 허용한 건데 누리지는 못할망정 와이프 죽이고 싶다고 하는게 제정신이야? 담배도 피지말고 살아 처먹지도 말고 살아 이인간아~ 왜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