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노예는 역사가 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처벌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심지어 신안군 의원이 노예를 부린사건도 있었다.
염전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납치 부녀자 감금
등 죄악이 매우 나쁘고 악랄하다
위키등을 통해 정리한 내용이다
신안만 뽑았는데 전라도의 다른섬들도
납치감금사건은 진짜 엄청 많다
1.1960년 미성년자 납치사건
6살바기 어린 아이를 유인, 44년동안 섬에 가둔 채 막노동을 시켜온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5일 남의 아이를 납치한 뒤 수십년간 막노동을 강요하고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장모씨(65.전남 신안군)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보릿고개 시절인 지난 1960년께 전남 목포역 앞에서 당시 만 5살이던 장모씨(49)에게 '맛있는 밥을 사주겠다'고 속여 장씨를 신안의 한 외딴섬으로 유인, 최근까지 44년동안 농삿일과 김양식, 소키우기 등을 강요해온 혐의다.
2.1988년 신안군 사치노 김양식장 납치사건
1987년에는 영광군에서 납치된 한 소년이 신안군 사치도에서 섬노예로서 김 양식장에서 3년간 강제 노동을 하다 여객선을 타고 탈출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3.1988년새우잡이 노예
1989년에는 타 지역에서 팔려온 섬노예들이 전라남도 영광군과 신안군 일대에서 무동력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강제노역에 시달리면서, 선장 등 고참 선원들의 폭행을 견디다 못해 플라스틱 물통을 타고 탈출하다 익사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열악한 실태가 드러나기도 하였다.
4.1991년 여성납치 성매매 사건
1991년에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일대로 끌려와 강제로 성매매를 하는 10여명의 부녀자들이 있다며 감금된 납치 여성이 서울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수사가 시작됐지만, 실질적으로 이들을 찾아내는 건 불가능했다.
5.1997년 현지 경찰과 결탁 여성납치 감금사건
1997년에는 신안군 흑산도에서 현지 경찰과 결탁한 업주들에 의해 육지에서 팔려온 접대부들이 갖은 폭행을 당하며 화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성병에 걸려도 강제로 성매매를 해야 하는 참혹한 생활이 MBC 뉴스데스크의 고발 코너인 '카메라 출동'에서 '현대판 노예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6.2006년 염전 노예
2006년 SBS의 시사프로그램 '긴급출동 SOS 24'에서 방영된 신안군의 현대판 노예 청년이 사회적 공분을 사자, 주영찬 당시 신안군수 권한대행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며 염전과 양식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7.2008년 염전노예사건 슈퍼마켓 주인이 주인에게
신고해서 다시 붙잡혀감 마을공동체가
유기적으로 노예를 감시했다는 증거다
전남 신안군 신의면의 염전업주 홍아무개 씨는 2008년 11월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던 채아무개(48·지적장애) 씨를 속여 섬으로 유인한 뒤, 5년 넘게 강제노역을 시키며 폭행을 일삼았다. 2012년부터 채 씨와 함께 강제노역을 해온 시각장애 5급인 김아무개(40·시각장애) 씨가 지난 1월 가족들에게 편지를 써 구조를 요청하면서 서울 구로경찰서에 의해 두 사람은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달 6일, 경찰은 업주 홍 씨와 이들을 섬으로 팔아넘긴 무허가 직업소개소 업자들을 영리약취·유인과 폭행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채 씨와 김 씨는 섬에 갇힌 채 무임금으로 매일 4시간씩 자며 노동을 강요당했고, 두 사람은 수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배를 타고 나가야 하는 섬에서의 탈출은 쉽지 않았다. 한 번은 탈출하려다 항구 근처에 있는 슈퍼주인의 신고로 업주에게 붙잡혀 몰매를 맞았다고 한다.
8.2014년 염전노예
2014년 신안군의 염전에서 수년간 섬노예 생활을 하던 시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 2명이 극적으로 탈출하는 2014년 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이 발생하여 아직 전라도 도서 지역 염전에서 강제노동 하는 섬노예의 잔재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20] 이 과정에서 시각장애인 김씨가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지 않고 우체국을 통해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내서 서울 구로경찰서에 의해 구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지역 주민과 현지 경찰이 불법행위를 묵인하는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었을 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염전을 2대째 가업으로 하는 신안군 의회 의원의 염전 섬노예 폭행과 임금 체불도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