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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경우가 다있는지......

minimin |2016.06.13 08:47
조회 473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시청에 허가를 받을 사안이 있어서 6월 8일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통화량이 많아서 받지 못한다고 나오더군요.....

결국 점심시간에 밥을 먹지 않고 차를 몰구 원주 시청을 가게 됩니다.

근데 민원 폭주 상황과는 달리 로비는 훵하니..... ㅠㅜ

 

그때까지는 그냥 생각을 못하고 담당자를 로비에서 수소문해서 담당자를 찾아서

점심시간 지각을 했지만.... 업무 처리를 하고 회사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낼 서류에서 취지에 맞는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하여 수정을 요청 받아서

이걸 수정해서 다시 내달라구 합니다. 알았다고 6월 10일 수정해서 방문 하겠다고

하고 연락을 끈었습니다.

 

근데 글자 오타만 수정 하면되는데 정식 양식도 아니고 이메일로 보내드려도 될꺼 같아서

전화를 하니.... 또 통화량이 많다네요.....

 

결국 6월 10일 방문을 하기 전에 계속 아침부터 시간 마출려고....(공무원도 점심은 먹어야하니...)

전화를 하니... 통화량이 또 많다고.....

 

그래서 저번과 같이 점심 안먹구 다시 시청으로 달려 갔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담당자 외근중.... 전화를 해두 받지 않으니....

아나 정말이지.... 깊은 X침이...... 결국 돌아와서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한 20통화를 하니 드디어 받았습니다.

 

전화 통화하기 왜이렇게 힘든지 따졌습니다.

집단 민원이 많아서 전화를 다 못 받는 답니다....

회선을 넓히던가 해야 하지 않냐고... 담당자 바꿔 달리니 혹시 전화가 끈길수도(이건 뭔소린지...)

있으니 메모를 적어서 따로 전달하면서 넘겨주겠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이중으로 수고를 할려구 하징? ``?)

 

말이 무섭게 넘기니.... 다시 통화량이 많아...... 헐.....

 

결국 담당자가 10분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리고 말했더니 친절하게 이메일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쉬울껄 왜 전화가 안되서.... 더 깊은 빡X을 만드는지....

 

알고 보니....

원주시청과 한 종교단체랑 마찰이 있어서 항의 전화를 하는 거더군요.....

종교단체 건물 이전을 지역 주민이 반대하니깐 허가를 안내줘서

것두 하루에 3만통......이상..... 항의 전화를 하는 통에 원주시청 민원 업무가 마비된거더군요....

 

표창두 많이 받고 봉사두 많이 한 단체가 하는 행동이란게.....

결국 보여주는 일은 열심히 홍보하고

뒤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간다는 악행을 이리 집단적으로 하는 것인지...... 

나참 이사실을 알고 나서 더 깊은 개 빡x이 몰려 오는건 왜 일러진....

그 단체 확 조x불고 싶다는.....

 

점심 못 먹었더니 배고프네요.....

내 기름값은....

 

ㅜ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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