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결혼한지3년차이고 아이하나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자세한 나이는 말못하지만 좀일찍 아이를낳아서 키우고있습니다
남편과 저 둘다 아직어리구요
남편은 자기네집이라면 껌뻑죽습니다
제가 무습취급을받던 자기 아버지한테는 아무소리도못합니다
시어머니 좋으신분이구요
시아버님은 노래방 수시로들락거리시고 술드시면 폭언에 폭력 하시는분이시구요
두분이서 부부싸움하시거나 무슨일생기면 저희한테 연락오세요 당장오라구요 시간상관없이요 신랑술먹어도 오라고합니다 삼사십분운전할거리를요..
하여튼 이러한 이유로 시댁에관한얘기를 신랑이랑하던중에
이러다가 아버님어버님이랑 헤어지시면어쩌냐
아버님혼자서 밥도 못차려드시는데
어머님한테 못되게구시냐고 남편보고 아버님이랑 얘기좀해보라고 했습니다 노래방못다니게하라구요
그래도 자식이말하면 챙피한줄알까싶어서요
저희남편 외동도아니구요
막내입니다 남매도많아요 아주많아요;;
근데 저희한테만 그러십니다.. 제가 첫며느리라 제가잘해야한대요 항상 아버님은... 남편도 그렇게말해요...
근데남편은 엄마아빠 이혼하거나 아빠아프면 우리가 모셔야된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난 싫다 형제가없는것도아니고
왜무조건 우리가모시냐
그리고 난 아버님 성격감당못한다
그리고 우리 주말부분데 여자만있는데 내가어떻게 남자 병수발을드냐했더니
그럼 자기아버지를 버려야되녜요
아니요즘은 병원도좋다구 왜 굳이 내가 집에서 병수발을들어야되냐니까 버리자는거네? 요양원? 와진짜 너 못돼 처먹었다 ㅉㅉ 이러면서 저를 천하의 개__으로만드는데
제가그렇게 못된건가요?
저 어린나이에 애기낳아서 솔직히 주변도움없이 몸조리도못하구 시댁도움한푼받은적없고 혼자아이양육했습니다 근데 남편말은 아이다키워놔도 아버님아프면 제인생도없이 병수발들으라는건데..
제가그렇게 못돼 처먹은건가요
시댁얘기만나오면 말을안들어처먹는 남편때문에 이제 화부터나네요...
아버님이잘못해도 무조건 난아빠 이해해~ 이러고 시어머님이랑 저만 속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