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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막뱉으시는 친구어머니

하하 |2016.06.13 13:17
조회 2,449 |추천 0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ㅠㅠ

저는 22살 평범한 여자예요.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친구네 집이 가까워 자주가는데 갈때마다 친구네 어머니의 거침없는 발언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머리를 밝은갈색으로 염색을 했었는데 보시더니 염색을 싼년처럼 했다하시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친구집에 앉아있는데 술집애같다하시고

화장하고가면 이번엔 어떤남자 물어죽이려고 화장했냐 하시는등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막 뱉으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는 엄마말하는거 웃기지 원래저래 니가 좋아서 장난치는거다 내친구들 다 엄마 웃기대 라며 너무 쿨하게 행동하니

저역시 화를내면 되려 이상한사람이 되는 분위기예요

부모님얘기라서 친구한테 얘길하면 감정상할수도 있을거같고 참 망설여집니다.

이게진짜 제가 딸 친구라 편하고 좋아서 그러는건지 헷갈려요
뭐라고 얘길 해야할까요?친구랑은 마음도 잘맞고 재밌어서 좋은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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