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오늘이 그런것 같다.
살면서 배운점 느낀점 말하라면 말은 못하겠다.
감각이나 감정들이 느낀거라 정확한 표현이 힘들기 때문에
사는거에 대한 두려움 또한 많이 느낀다.
기대 했던 것과 달랐을 때, 내 것이 없다고 느낄 때,
기억에서 잊혀질 때, 내가 내가 아니였을 때,
많은 것들에 두려움을 느낀다.
왜 꼭 남들과 같은 행복을 추구해야 하고 남들과 같은 모순같은 일들을 반복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나도 그 무리 속에 자리 잡고 살고 있는 듯하다
답은 간단하다. 살기 위해서...
산다는 건 또 뭘까?' 숨쉬는 거?' 만족하는 거?'
즐기는 거?"
내가 생각 하는 산다는 건 이유가 있는 거라고 본다
나의 이유는 아직 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미련이라고 본다
애매한게... 지금 내 기분을 모르겠다...
남을 이해하려 하면서 정작 나를 모르네....
슬프다.. 진짜...
ㅎㅎㅎ 이런 감정인데 이렇게 적고 있는 나는 뭔데?'
뭘 바라는 건데?'
난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나도 사람이네
누구나가 바라고 얻고자 하고 듣고자 하는 바램 속에
이러는 것 같다.
어릴 때 연애에 관련 해서 글을 참 많이 적었는데..
내 취미가 그거 였었거든
15살 부터 시작했으니 꽤 됐네
넌 내가 가지기에 내가 부족한 것 같다.
한 참 많이....
아주 평범한 사람들 글을 쓰고 이해하고 해서 그런지
달라서 감당이 안 될 때가 있네?
사실 나 진짜 고민 많이해 ..
혼자서 방해 없이 아무 흐트러짐 없이 이대로 만족 하고 살 수 있을까?"
아니면 누군가의 개입으로 나의 행복이 증폭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나아질까?"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았어
조금 더 기운 쪽은 누군가의 개입이야
그로 인해 나의 목표가 성사 되고 달려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생각 했지
엄청난 결실이야
글을 적으면서 알았어 난 늘 바랬구나
나를 변화 시켜줄 사람
나를 살게 해주는 사람
나를 이해해 줄 사람
나를 나다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
그래 그런 바램이 있는 거 였구나
사는 게 힘들었고, 죽고 싶기도 많이 했지
힘든 거 혼자 다 이겨내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는
데... 지금은 그게 안된다...
싫은거 티내고 화내서 뭐하냐 그렇게 생각하고
좋게만 생각하자 그 마음으로 이겨내고 지금있는건데
나는 사랑이란 걸 하면 안되나 보다
내가 이겨낸 것들이 다 무너져 내리고 무색해진다...
사랑....말로는 흔하지만 느끼기엔 감당하기엔 어려운 그 말
사랑이란 포장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게 나였다는 걸
아는 순간....나는 떠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더 힘들게 할 것 같아서... 근데 그 사람은 더 힘들 거 같아서...
사랑해서 떠난 다는 말 참 바보 같이 들렸는데
이해된다.
근데 더 안타 까운건 그걸 말 그대로 받아 들이 것 같다는 거다...
참 애매모호하다...
느낀다는 거 이해한다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다.
나도 실수 많이 한다
정말 많이 한다... 한도 끝도 없다...
근데 참 다행인거 안다는 거 늬우친다는 거
그나마 나로서는 다행이다.
나로서는...
그래도 끝은 끝인거지...
아니길 바라면서도 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