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500얘기해주시는데..
저도 500할 생각으로 얘기해봤는데 아가씨는 꼭 천만원이여야한대요
계산법이 다르다고 얘기해도 자긴 꼭 이천만원 해가겠다고..
들고가는 액수가 중요한거라고 합니다ㅜㅜ
3년전에 결혼할때 남편 5천만,저 7천만으로 시작할때 시댁에서 여자집에서 더 많이 해오는거 미안하다고 2천만원을 집값에 보태줬어요
이번에 시누이 결혼하는데 시댁에서 천만원 보태줬대요
시누이가 좀 더 보태달라고하니까 오빠(우리남편) 결혼때 2천 해줘서 돈 없다고 했대요
그 이후부터 저희한테 축의금 천만원을 요구해요
오빠가 받았던만큼 자기도 받고 결혼해야겠는데 오빠결혼때문에 돈이 없다고하니 그때 받은돈을 축의금으로 달라고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니 주는게 맞나?싶다가도 그돈을 아가씨한테 받은것도 아닌데 왜 우리가 줘야하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맞벌이 하면서 대출금 겨우 갚고 있는데 천만원이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
참고로 저희 결혼때 시누이는 축의금 따로 안하고 드럼세탁기 사줬어요
축의금 어느정도 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은 2주 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