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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축의금으로 천만원 요구하는데..

한라봉 |2016.06.14 11:37
조회 27,902 |추천 1
댓글에서 500얘기해주시는데..
저도 500할 생각으로 얘기해봤는데 아가씨는 꼭 천만원이여야한대요
계산법이 다르다고 얘기해도 자긴 꼭 이천만원 해가겠다고..
들고가는 액수가 중요한거라고 합니다ㅜㅜ



3년전에 결혼할때 남편 5천만,저 7천만으로 시작할때 시댁에서 여자집에서 더 많이 해오는거 미안하다고 2천만원을 집값에 보태줬어요

이번에 시누이 결혼하는데 시댁에서 천만원 보태줬대요

시누이가 좀 더 보태달라고하니까 오빠(우리남편) 결혼때 2천 해줘서 돈 없다고 했대요

그 이후부터 저희한테 축의금 천만원을 요구해요

오빠가 받았던만큼 자기도 받고 결혼해야겠는데 오빠결혼때문에 돈이 없다고하니 그때 받은돈을 축의금으로 달라고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니 주는게 맞나?싶다가도 그돈을 아가씨한테 받은것도 아닌데 왜 우리가 줘야하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맞벌이 하면서 대출금 겨우 갚고 있는데 천만원이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

참고로 저희 결혼때 시누이는 축의금 따로 안하고 드럼세탁기 사줬어요

축의금 어느정도 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은 2주 뒤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57
베플|2016.06.14 11:41
계산법 희안하네ㅋ 오빠가 이천을 받았어. 지는 천을 받고. 근데 똑같이 이천받겠다고 오빠네한테 천을 달래. 그럼 오빠는? 이게 뭐임?
베플ㅎㅎ|2016.06.14 11:41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할거면 500╋세탁기 해줘야지요... 2000에서 시누 천주면 시댁에서 받은금액이 천만원되는건데 시누 오백줘야 각각 시댁에서 천오백씩 받은게 되는거죠
베플남자어이상실|2016.06.14 14:08
받은대로 세탁기만 해 주겠다고 하세요. 500만 원 줄려고 했는데, 기분 나빠서 돈은 안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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