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 연애하는기분..

짧으면 짧다할 200일을 만났지만 매일같이 붙어 지냈던우리. 처음에 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별로 안됐다고 지금 남자 만나고 싶지않다고 했지만,
꾸준히 고백을 해서 이런남자면 상처 안받겠지
생각했던 내가 정말바보같다..

만나고 난 이후로 말다툼이 생기면 소리부터
지르고 상처주는 말을 서슴치 않았지.
그래도 사이가좋을땐 막잘하진 못했지만
못하지도 않았기에 이사람이 변할수 있게
만들어야겠다는 도전의식이 생기더라.
하지만 물흘러가듯한 연애가좋다는 너한테
서로 좋아죽고못사는 연애한번 해보자 했지만
시큰둥 하던널 결국엔 내가 받아들였지.
그러다보니 나도 모든게 무뎌졌고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사람 코스프레를 했는데
그때 넌 나한테 왜변했냐 무미건조 하다고 했지

그때 난싶더라 아..우리가 이상한 연애를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너앞에서 고작 몇일이랬다고 짜증나냐고
난백몇일을 이러면서 만났다고 우니까
그때서야 너가 아차 싶었는지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때난 희망이있구나 기대를했는데
다시원상복귀가 됬지..영화보잔것도 내가
밥먹자는것도 내가 그냥 넌대답만하는건데
난 그게너무 섭섭해서 나랑 그렇게 하고 싶은게 없냐면서 물어보니 꼭 누가 뭐하잔게중요하냐
안한다한것도 아니고 이러더라고
그래...맞는소리기하지 그게

내가언젠간 너한테 너껍데기만 갖고사는거 같다한적이있어 .. 난 여전히 이생각을 떨칠수가없다
싸우다화나면 항상헤어지자 하는건 너고
무작정 잡는건 나였지.. 언제 한번은 울면서
무릎꿇고 헤어져달라고 비는널보고 아 헤어져야겧다
생각했는데 그때 너가 헤어지기싫다고 잡더라
그냥 얘가 날쉽게 보구나했지만 내가 좋아하니까
어쩔수가 없었지..

화나면 항상 혼자둬서 너무외로웠고
내가 기분이상해서 말을하면 오히려 너가 더
기분나빠했기에 눈치보느라 말을 못했고..
결국엔헤어졌지만 나도 마지막자존심은 지키고 싶어
내가 다시한번헤어지자하면 절대 안잡을거라 했는데
그걸놀리ㄱㅣ라도 하듯이 안잡을거알고
하는 말이라고...이렇게상처만 받고 끝났어도
마음이아프긴하다 지금은 슬프고 밉지만

시간이지나면 왠지 너가 너무 싫을것같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