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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엄마 가슴을 만지는 남자아이

안녕 |2016.06.17 12:28
조회 10,413 |추천 9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자 대학생입니다.
어제 학교 가려고 오후에 2호선 타고있었는데 신도림쯤에
어떤 엄마와 9-10살 정도의 남자아이가 같이 타더라구요.
별 생각 없이 저는 제 할일 하고 있었는데
앞에 보니까 아이와 엄마가 앉아있었고
남자아이는 지하철 의자에 무릎꿇고 자기쪽 창쪽으로
몸을 아예 돌아서서 대놓고 엄마 가슴을 주물주물.....
만지더라구요... 원래 2호선은 사람 늘 북적이는데 다행히
그날은 사람이 없었는데 이게 다행인건지.....
눈 앞에서 계속 엄마 가슴을 반죽 만지듯이
만지작이 아닌 쭈물떡 쭈물떡...
근데 더 웃긴거는 엄마는 되게 태연하게 계시더라구요 ㅎ
솔직히 제 할일 하려해도 시야에 잡혀
너무 불쾌했어요...
아무리봐도 비상식적인 행동같은뎈ㅋㅋㅋ 아니면
저는 아이를 낳아본적이 없어서 이해 못하는건가욬ㅋㅋ
추천수9
반대수27
베플ㅇㅇ|2016.06.17 12:47
나 중학생땐가?(지금은30대중반임) 대중목욕탕 탈의실에서 옷벗고있는데 한 엄마랑 7-8살쯤보이는 아들들어오더라. 그때만해도 목욕탕에 큰 남자애들도 많이왔었기때문에 별생각없었는데 지옷다벗더니 엄마다벗은거보고 가서 허벅지사이로 손이 쑥가더니 거길 만지더라. 보고 경악... 그엄마랑 눈마주쳤는데 아무렇지도않은표정? 지금까지도 기억남ㅜ
베플어쩌면|2016.06.17 13:20
아이가 미숙한 아이일수도 있어요... 장애있는..
베플이브|2016.06.17 21:02
워 ... 공공장소에서 할짓 안할짓 구분 못시키나. ㅉㅉ 애가 참도 바르게 성장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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