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기 힘들다 하셔서 다시 사진 올립니당,,
안녕하세요,, ^^
직장생활하면서, 글을 읽다보니,,
다이어트 하시고,
사진을 첨부한 글들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마침 저에게도,ㅎㅎ
그런 사진이 한장있기에 한번 그냥 올려봅니당,,
사진을 보시다시피;; 붕대를 둘둘 감았지요,,,ㅎ
올여름 친구들과 남해상주 해수욕장엘 놀러갔더랬지요.
제가 피부가 좀,, 다른사람에 비해 민감한편인데요,
하물며,
할딱 벗고 썬텐하는 처자들도 많은데,,,,, ^^;; 하면서,,!!
비키니만 입고 룰루랄라 놀았더랍니다,, 놀땐 몰랐는데,
그때 실수가 놀면서 중간중간에 더우니깐
찬물을 자꾸 끼얹었더랬죠 그게 화근이;
더탔던거에요
남해바다엔 게도 많더라구요
그거잡는다고 쨍쨍 내리쬐는 햇볕 아래
쭈그려앉아서 잡는다고 놀았어요,, 신났죠 그땐,,
그날밤 민박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더 소금기를 씻어내고,
낮잠을 자고일어났더니,
오메,,!!!! 죽겠는거 -_-,,,,,,,,,,,
지옥인지 어딘지 분간이 안가요
몸살 났어요,,,,ㅎㅎ 더운 여름밤,, 저는 겨울을 느꼈어요,,,
그때 나 밤새 간호해준 울 남편 고마워잉 ^^
그때까진 그냥 뜨겁고 따가웠는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이거 살이 익더라구요,,,,
물집이 잡혀서 터뜨리면 기름이 줄줄줄 -_- ( ㅈㅅ) ㅋㅋㅋㅋ
아 이거 심각하다싶어,
마침 제 동생이 병원에서 일을 하기에,,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앗더요,,
한 이틀? 저는 앉아서 잤습니다 잉잉 ㅠㅠㅠㅠ
출근한날, 병원을 가보니 화상 2도인ㄱ ㅏ그렇다네용
파스만한거 한장에 오천원짜리 다섯개 붙이고 -_- ㅠㅠ
겨우 나았어요 ^^
나머지 사진들은, 뛰어놀정도 완쾌된뒤 찍은사진입니당
가슴팍이 시커멓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비키니모양대로 탔슴;;
지금도 남아있긴하지만,, 이걸 볼때마다
다짐합니다
밑에 그,, 파스모양,, 오천원짜리 뗀자국,,,ㅎㅎㅎㅎ
바다갈땐 꼭 긴걸 입자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