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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시댁에 알려야될까요?

고민 |2016.06.18 02:04
조회 5,753 |추천 2
안녕하세여 30대초반 주부입니다

바로본론 들어갈께여.
다음달 7월 출산인데 제 머리안에 혈관종이라고
악성이 아니고 그냥 병원에서는 1년에한번정도
MRI찍어고고 커지면 엑스 감마나이프로 조직을 작게 하던가 하면된다고 했습니다 1센티정도 되는데
13년도에 알게됬어여 머리 편두통이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찍었는데 있더라구요

암튼 지금까지 아무이상 없어서 1년에 한번정도
사진찍는 정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래서 머리속에 혈관종이라는것
때문에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로 미리날잡아서
하는게 제생각과 저희친정엄마도 그게 안전할것
같다하여 제왕으로 하려는데
시댁에 얘기를 못하겠어여 ㅠ

시엄니는 자기둘째나을때 허리가아파서 제왕으로 했다는데 절대로 하지말라고,,그전부터 그런 압박? 을
주다보니 저런 분위기속에서 도저히 얘기를 못하겠어서 날잡은날 그때 신랑이랑 시나리오를 짯는데
신랑은 그냥 말하라고 하는데,,,
근데 또 말안하고 거짓으로 하려니 저도 찜찜하네여

그래도 시댁에 제왕절개로 한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낮겠죠,,,ㅠㅠ

모바일이라 오타등등 그냥 살짝쿵 너그러운 마음으로넘어가주세여 ㅠ
추천수2
반대수15
베플ㅇㅇ|2016.06.18 04:51
난 이런글 너무 싫어 산모가 제일 우선임. 의사가 제왕절개하자하면 하는거임. 시댁이 뭔상관? 쓰니가. 쓰니생각이. 쓰니몸이 젤 우선임. 뒤도옆도보지마 나만생각하시고 예쁜아가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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