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교1학년 여대생입니다 저는 작년 12월부터 주말오전에 집근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대학입학전에 그만두려했지만 주말오전시간대가 워낙 한가해서 개인시간도 많고 점주님도 너무 잘해주셔서 학기중에도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고모가 저희집에 오셨는데요, 저한테 알바 안하냐고 하셔서 편의점 알바한다고하니까 "헐~ 편의점?? 왜 그런데서 일을하니?? 대학간 보람없다 얘~~" 이러시는거에요 정말 상상밖의 말이었고 이해도 잘 안되서 가만있으니까 "우리 ㅇㅇ이(저보다 한살많은 사촌언니에요)는 스시집에서 일해~~ 저기 고급 일식집알지?? 거기서 알바해~" 이러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스시집에서 평일오후에 그냥 서빙하는걸로 알거든요 주방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이거말고도 편의점에서 일하는거 없어보인다고, 좀 잘나가고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일하라고 하셨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있다가 아빠한테 말씀드리니까 노발대발하셔서 고모랑 싸우셨어요.. 아빠말로는 제가 사촌언니보다 좋은대학을 가서 배아파서 비꼬는거라는데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싶어도 편의점 알바가 그렇게 무시받을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