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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10대 |2016.06.19 21:04
조회 6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판에 써서 죄송해요.. 현재 중2인데요. 진로때문에 고민하고있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싶어서 써요.

미래에는 직업이 사라진다더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공부는 하고 있어요.
중학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말에는 쉬엄쉬엄 하고있어요. 중간에 평균이 95가 나왔긴해도.. 이번에는 잘 모르겠네요..
저희집이 그렇게 부유한편이 아니고,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 살아요. 그래서 학원도 수학만 다니고있고.. 하고싶은것도 많이 못해요. 그래서엄마는 제가 여상가서 간호사가 되는걸 원하는데, 저는 진짜 싫어요.. 엄마가 간호사여서 힘든게 보이고, 즐겁지 않아보여요.. 그리고 저는 이런 환경에 조금 살아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서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선생님은 미래에 없어질 직업중 하나 라네요ㅠㅜㅠ.. 진짜 꿈을 접어야 되나.. 나중에 살아남을 직업쪽이 예체능이라던데..
그래서 고민이에요.. 진로는 빨리 찾을 수록 더 좋은데..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게 헛되지 않게 없어지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가보는게 좋을까요 .. 아니면 오래걸리더라도 다른 진로를 찾는게 좋을까요..
또, 엄마는 돈 못벌더라도 편하고 쉬운일이 좋다는데.. 저는 돈잘버는 직업이 좋은데.. 아직 와닿지가 않아요..
어떡해야하나요..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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