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항상 지나고나서 후회를 하게 되더라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을 때 그 소중함을 알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약간 마음을 놓아버리게 되는거야 너는 내 소중한 사람이니까 힘들겠지만 내 사정을 이해할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버려 그건 참 나 혼자만의 생각일 뿐인데.. 내 소중한 사람이 내가 버린 그 시간동안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보내고 있는데도 말이지. 항상 사랑한다고 옆에 있겠다고 지켜주겠다고 너의 힘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며 결국 힘이 되어 주어야 할 내가 너를 아프게 했다니 많이 안타깝고 슬픈일이야. 그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다가 없어지니 그 빈 자리가 그 공간이 너무 허전하고 쓰라리고 아파서 다시 그 자리로 찾아가보지만 이미 그 자리엔 나 혼자만 남겨져있는거지. 이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니가 나한테 얼만큼 큰 존재이고 소중한 지 정말 크게 깨닫게 되었다고 그러니 내가 정말 잘하겠다고 그런 다짐을 하면서 너에게 말을 해봐도 이미 우린 가장 먼 사이가 되었으니까 그럼에도 염치없게 뻔뻔하게 너에게 다시 잘 해보자고 양심없이 말한 나였지만 이미 떠난 너에게 조금의 흔들림 조차 만들지 못했지 워낙 확고한 성격의 너 이기에 내 마음이 통하지 않을거란 걸 나는 잘 알아 우린 정말 많이 사랑했고 또 서로를 많이 배려하며 만났으니까 그 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어
니가 헤어지고 난 후 좋지않은 일이 생겼을때 연락해서 속풀이 한 상대가 나라서 너무 기뻤고 너무 감사했어 바보같이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온 거 같다고 생각했으니까 다음날 바로 정신 차린 니가 선을 그어버렸지만 그 마저도 감사했어 그것도 나를 배려해서 말한거라는걸 알고 있기에 내가 더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는 니 마음이라는걸 알았기에 너는 몇 번씩이나 나를 더 밀어냈고 나는 밀어내면 또 다시 너에게 말을 했지 이제는 더 이상 말하지 못하겠지 내가 니가 말하는 친구사이 그거 못하겠다고 했으니까 그게 아니면 연락 할 사이가 아니게 되니까 너무 힘들고 슬픈 선택이야. 하지만 그게 니가 덜 마음이 무거울거 같아서 내가 할 수 있는게 고작 그런 일 밖에 남지않았기에 내 마지막 선택은 연락하지 않는거 그거 밖에 없었어 니 말처럼 계속 좋아하고 기다리는건 내 마음이니까 더 상처받더라도 기다릴 수 있을 때 까지는 기다려보려고 해 설령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마지막을 만들어버린 나에게 속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할게 판이라는걸 하지 않는 니가(물론 나도 처음해보는 거지만) 이 글을 볼 일도 없을거고 또 보여줄 일도 없겠지만 이 새벽 생각이 많은 내가 마음이 많이 아픈 내가 조금이나마 마음을 달래보려고 적어본거야 이제 일어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지만 깨지말고 잘자고 아침밥 잘 챙겨먹고 늦었다고 무단횡단 하지말고 신호 잘 지키면서 차 조심하고 출근 잘 하길 바랄게 언제나 좋은 일만 니 옆에 가득하길 바라는 내가
우리는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