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비참하게 붙잡았어요
나도
|2016.06.20 15:45
조회 1,819 |추천 0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처음엔..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힘들었어요
못견디겠더라고요.. 그냥 조금만 참아볼껄..
그래놓고 바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달리며
미안하다고 하며 붙잡았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매번..
미안해.
아니야.
안할래..
그렇게 나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하던 그 모습은... 당연히... 이제 다시는 못보겠죠..
저는 매일매일 계속 잡았어요..
읽씹당해도 또 연락하고 하고..
결과는
오늘 정말 끝이 났어요..
페북까지 차단기능이 있다는건 이제 알았네요..
내가 힘들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후회하고 미안하다고 빌고 또빌고..
내 잘못이에요..
내가 다 이렇게 만들었으니 벌받아야죠..
너무 후회되네요..
오늘 더 힘들어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