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싶다
아직 엄마한테 너랑 헤어졌다는 말을 못했어..
헤어지기 전날 잘 사귀냐는 엄마의 물음에 잘 사귀고있다고 대답했었거든
보고싶네
뭐하고있을까?
이젠 남이 되어버렸네..
너와 미래를 꿈꾸며 행복해 하기도 했었는데
넌 어떠니?
난 사실 그게 무서워..
너를 잊고 익숙하게 너무 잘살면 어떡하나..
우리의 이쁜 추억이 정말 아무렇지 않는 추억이 될까봐....
보고싶네.
근데 못보자나 우리..
헤헤
오늘 하루도 잘보냈니?
그냥 소소한게 그립네..
커피한잔이면 충분한데
히히 일하느라 바빠 나는..
응 나 노력해볼게 너를 지워보도록
근데 아직은 아냐
사진을 보면 귀엽고 보고싶고 그래.
이런 연애는 좀 처음이였던거 같아..
많이 솔직했달까?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면..안돼 미워할거야
그러면 너보다 만배 좋은남자 만나버린다...
뚝뚝
오늘하루도 뚝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