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잣대 가(歌)
현대여성 이중잣대 한자리에 모아봤다
베플 위주 모았으니, 과장한다 말지어다.
이중잣대 비판하면, "난 안그래" 말하면서 니 주위만 그렇단다,
게시판의 댓글에는 `그런` 여자 너무 많아 댓글달기 지칠 지경.
대다수의 개념녀가 일부때메 욕먹을까?
대다수의 무개념이 개념녀도 욕먹일까?
남자 내는 데이트비 당연한 것 아니던가.
여자 내는 데이트비 남자 찌질 만나지마.
소개 남성 맘에 들면 그때서야 더치생각
소개 여성 짜증 나도 비용부담 남자차지.
남자 연봉 4000, 그것밖에 못버느냐? 모아논 돈 1억이다, 그것밖에 못모았냐?
여자 연봉 4000 의사판사 문제없다? 모아논 돈 3천이다, 이정도면 충분하다. 능력녀가 따로 없네.
남친에게 기대하길 "아빠처럼 살아달라"
스스로는 말하기를 "엄마처럼 살기 싫다"
이혼하자 말을하면 "니가 결혼 하자면서?"
스스로는 말하기를 "내탓 없고 니탓이다."
남자측이 비용 부담, 그런 결혼 당연하다,
여자측이 비용 부담, 그건 남자 거지근성! 쪼아댄다.
남자 집값 반반하자 "무능력남 찌질이다"
여자 집값 반반이면 "개념녀에 능력녀다"
명절에도 일하잖냐, 결혼 비용 모두 대라.
명절 끝나 불평하며, 왜 우리만 일하느냐.
명절 운전 12시간, 그게 뭐가 피곤한가?
4시간을 전 부치면, 너무너무 피곤하다, 내가 시댁 종년이냐?
이유여하 막론하고, 남자 폭력 쓰레기다.
그런놈은 맞아야해, 여자 폭력 찬양한다.
남편쪽의 물리 폭력 참지못할 이혼사유.
여자쪽의 언어 폭력 잘되라고 하는소리?
남편 따라 시댁가면 "불편하다, 가기 싫다"
친정 가길 불평하면 "대접받어, 나랑 같니?" 역지사지 아니된다.
남편에한 언어폭력, 별거아닌 잔소릴뿐.
시모시누 언어폭력, 평생가는 원한삼네.
남편 사망 보험수령, 시댁이면 기분 나빠.
아내 사망 보험수령, 친정인게 너무 당연.
울 아파트 비밀번호, 시댁에는 알리지마,
울 아파트 비밀번호, 친정에는 알려야해! 이중잣대 장난 없네.
시댁 일엔 "효도 셀프"
친정 일엔 "너도 자식!"
"절대 시댁 못 모신다, 그럴려면 이혼하자"
어린 아들 꼭 안으며, "너는 엄마 모실거지?"
남편쪽의 외벌이에 "친정 용돈 평등하게",
아내쪽의 외벌이에 "시댁 용돈 웃기시네". 사정따라 말 바뀐다.
남자 꼬장 심할때는 "쓰레기네. 이혼해라!",
여자 꼬장 심할때는 "사랑으로 감싸줄 것".
친오빠에 얹혀살면 "울 오빤데 뭐가 어때?"
신혼집에 시누산다 "개념없다 욕이 절로"
남편 혼자 벌때에는, "경제권은 아내의 몫",
아내 혼자 벌때에는, "내돈 내가 쓴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인가?" 눈동자가 동그래져!
남편 혼자 외벌이엔 "전업 주부 더 힘들다" 앓는 소리 하다가도.
남편 혹시 전업주부 "집 구석에 놀기바빠, 무능력한 백수새끼".
남편 번 돈 아내꺼다 - 선심 쓰듯 "용돈준다"
아내 번 돈 아내꺼다 - "내가 번돈 터치마라"
남편 외도 걸렸으면 "증거 잡아 재산 뺏어"
아내 외도 걸렸으면 "아내 외도 니가 소홀" 왜려 남편 탓을 하네.
아내가 외도를 해도 남편 탓, 남편이 외도를 해도 남편 탓!
남친 엄마 병드시면 "미쳤느냐, 당장 파혼"
자기 엄마 병드시매 남친얼굴 안좋으면 "본성 이미 글러먹어" .
"지 새끼를 낳아준다" 대리모가 따로 없어 샤넬백은 당연하고.
낙태하고 싶을때는 "내 몸이니 내 맘대로" 순식간에 지꺼된다.
나쁜 여자 만난 남자, "끼리끼리, 수준타령"
나쁜 남자 만난 여자, "똥차가고, 벤츠온다"
남편 혹시 능력없어, 이혼해라 막말 작렬.
전업주부 살림 소홀, 순식간에 아량 돋아.
외도 남편 아내에겐, "남자 마음 넘어갔다"
상간녀엔 사정없이, "너는 단순 ㅈㅇ받이"
남친에겐 사랑강요, 무한 희생 강요하다,
남자친구 가난하면 "결혼 현실" 선보란다.
결혼동시 직장관둬, 자발적인 경력단절 보상해라 요구하며,
청춘바쳐 군대입대, 강제적인 학업단절 군가산점 반대하네.
남편 친구 만날시엔 인상 쓰며 험악해도,
자기 친구 만날시엔 "내 인생을 찾고싶다"
시집살이 절대 싫다, 남녀평등 말하는데.
결혼할땐 찔러보며 "시댁에선 얼마 준대?" 알아보기 바쁜 예신.
전업주부 힘들다고, 남편에겐 징징대다,
여자끼리 있을때는, 전업주부 자랑하네.
남자 의사 혼수 밝혀, "속물같다, 헤어져라"
여자 의사 혼수 밝혀, "공부한게 있을진데 그 정도는 받아야지"
연애할 땐, `개념 만땅`
결혼할 땐, 말바꾸기.
남자 가발 걸릴 때면, 사기결혼 방방 뛰고
여자 성형 걸릴 때면, "사랑으로 이해하라"
전업주부 할시에는 "살림육아 반반이다"
아내쪽이 외벌이엔 "니가살림 다하거라" 잔인하기 짝이없다...
※ 심지어 프라다 핸드백에도 이중잣대가 작용한다. more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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