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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재무설계의 열가지 법칙

유빈아빠 |2008.10.13 22:56
조회 177 |추천 0

안녕하세요 개인재무설계로 부자되는 모임의 재무설계사 유빈아빠 입니다.

 

요즘 재무설계라는 말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인터넷 등등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실 수 있는데요. 재무설계라는 것은 그냥 막무가네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각각의 고객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따라 그 차이가 나게 되지만 전체적인 부분은 항상 적용이 되는 법칙들이 존재 합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재무설계에는 대표적인 10가지 법칙이 있는데 그 법칙을 아시게 되면 자신이 현재 어떤상태인지 혹은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천천히 보시면서 자기자신의 위치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글재주없음이 한탄됩니다. 조금 복잡하시겠지만 잘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

 

1. 72의 법칙

 

72의 법칙은 자산이 두배로 불어나는데 얼마나 걸릴까 하는 일종의 공식 입니다. 복리계산이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연 4%의 복리 이자를 주는 금융상품에 가입을 했다고 가정해 볼께요. 간단합니다. 그냥 72를 4로 나누면 됩니다. 18이 나올 겁니다.

4% 복리이자를 주는 상품을 가입하셨으면 원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데 18년 걸립니다..^^

쉽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응용하면 좀 더 다른 것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72/금리=기간  이걸 72/기간=금리 이렇게 되는거죠.

이 72의 법칙은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하는데도 쓰입니다.^^

그럼 이 72의 법칙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부자가 되는 시간을 줄이려면 수익률이 높은 상품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둘째 재투자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72의 법칙이 나타내는 건 복리.. 다시 말해서 재투자가 되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셋째 하루라도 일찍 하고 시간을 충분히 갖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2. 100-나이의 법칙

 

이 법칙은 개인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야할 지 나타내는 법칙입니다.

30세인 사람은 70%는 공격적인 투자를 30%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라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투자처를 늘려가라는 소리랑 같은얘기죠.

요즘에는 100을 110으로 바꾸어서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더군요..

 

3. 부자지수의 법칙

 

부자지수의 법칙은 자신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를 측정하는 법칙입니다.

공식 먼저 알려드리면

                  부자지수=(순자산액*10)/(나이*총소득)

입니다. 그럼 이제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A씨는 30세이며 총소득은 2000만원 순자산액은 1억원입니다.

B씨는 40세이며 총소득은 4000만원 순자산액은 2억원입니다.

누가 더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을까요?

A=(10000*10)/(30*2000)=167%

B=(20000*10)/(40*4000)=125% 가 됩니다. 부자지수는 높을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B씨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데 실제로는 A씨가 확률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부자지수는 50% 이하는 문제가 많은 상태입니다. 지출이 많고 소득관리가 안되는 상태죠.

100% 이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평균수준의 지출과 소득관리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0% 이하는 잘하는 편입니다. 200% 이상은 말할것도 없겠죠 ^^

이 법칙이 의미하는 것은 순자산이 많아야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그리고 지출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또한 나이는 어릴수록 좋은거죠. 즉 빨리 투자를 하라는 얘기이네요..^^

 

4. 80대 20의 법칙

 

파레토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현상의 80%는 20%의 원인으로 생긴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회사의 매출의 80%는 20%의 소비자에게서 생겨나고 혹은 전체 매출의 80%는 20%의 직원이 달성한다던가…. 네이트 글의 80%는 20%의 회원이 올린다던가 하는 이론입니다. 이 파레토의 법칙은 여러가지로 응용을 할 수가 있는데 VIP마케팅이나 음식전문점 같은 예를 들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투자쪽에 적용을 하면

첫째 수익의 80%는 20%의 종목에서 나온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10개의 종목을 골랐다면 잘고른 2개에서는 수익이 잘나오고 있고 나머지 8개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응을 해야합니다.

둘째 80%의 손실은 20%의 종목에서 나옵니다. 위와는 반대로 2개의 종목은 큰 손실을 부를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특정종목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종목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대응을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적절한때에 대응을 못하고 본전심리와 후회심리 때문에 큰 손해를 보게 되는것이죠..^^

셋째 80%의 상승은 20%의 기간에 이루어진다. 이건 상승국면을 잘 이용해야한다는 얘기인데 파동과 사이클 얘기를 해야하니 이건 좀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이 법칙을 잘 활용한다면 투자상품을 어떻게 조정해야하고 대응해야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당연히 우량자산에 투자를 하도록 노력을 해야겠구요.

 

5. 레버리지 효과

 

레버리지는 지렛대입니다. 이것은 쉽게 말해서 내 자본뿐 아니라 타인의 자본도 이용해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킨다는 법칙입니다.

예를 들어서 1억을 투자해서 1000만원을 벌었다면 수익률은 10%

그런데 1억중 나의 자본이 5000만원이고 5000만원은 빌린것이라면 수익률은 20%가 됩니다.

이렇게 남의 자본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 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레버리지 효과라고 하는데 실생활에 적용을 해보자면 나에게 1억이 있습니다. 집을 사야하는데 연리 5%짜리 대출을 8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내돈 2000+연리 5%인 대출 8000만원을 보태서 1억자리 집을 샀습니다. 여기서 돈이 있는데 왜 빚을 지고 집을 살까하는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나머지 8000만원을 수익률10%정도 되는 투자처에 투자를 하면 집을 사고도 8000*5%씩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런것을 레버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제가 전에 올린글에 부채도 자산에 포함이 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부채가 자산에 포함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들도 있습니다.

우량부채들은 가지고 계신게 유리할 수도 있는데 그 부채자산을 다시 투자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그렇게 투자하시는것도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물론 전문가와 함께 상의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런데 이 레버리지 효과는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는게 나쁜쪽으로도 똑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레버리지 효과가 잘못된다면 회복될 수 없는 치명타를 입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요즘에 유행하고 있는 대출받아 주식투자 입니다.

대출을 받아서 일확천금 대박꿈에 그 자금을 밀어넣으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는 빌린 금리보다 조금 높고 최대한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시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죠? 다음번에는 나머지 5개를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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