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이사를 온 세입자 입니다.
하루이틀은 바퀴벌레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저녁에 화장실간다구 나와서 불을 딱 켰는데
새끼손톱두개합친거만한 바퀴벌레가 문지방을
지나가는걸 봤어요..
그리고 그걸 죽인다고 휴지를 찾고 고개를 이곳저곳
돌리는데.. 바퀴벌레가 어두운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5마리 ..... 있더라구요 ..
와 너무 놀래서 맥스포스라는 세스코에서 쓴다는 약을
발견한곳부터 시작해서 뿌리고 ,
케이스? 있길래 총 20개를 설치는 곳곳에 해났습니다
다행히도 방은 없고 주방에만 있길래
전부 다 주방에 설치를 해났어요..
설마 사라지겟지하며 두달을 넘겼는데
정말로 뻥안치고 하루에 여섯마리정도 보이고
그중 반은 잡고 나머지는 쑥 들어가버려서 못잡아요..
약을 그래도 뿌려노니까 한마리씩 가끔 가다 죽어있는건
발견하는데..그때봤던 다섯마리는 이미 죽었을텐데
언제까지 나오는걸까요?
집주인한테 전화로 여기 원래 바퀴벌레 많은가요?
바퀴벌레가 하루에 다여섯마씩보입니다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모르는 일이고 약사다뿌리세요!" 하시네요
그러곤 모르는 일이시라면서
현관문 밖으로 라인타고 바퀴벌레 약 둘러논거는
보셨는지 약뿌려놧더만 이러시네요
진짜 나몰라라.......
엄마가 아파트에서 매달주는 바퀴벌레약 사용안하시고
모아논거 일단 몇개 얻어와서
추가로 36개 설치했어요
와... 그래도 하루에 세마리는 보여요
그것도 새끼도 아니고 어느정도큰애들...
정말 집바퀴인데 그렇다고 더럽게어질르고싶어도
바퀴가 뻔히 좋아하는거 아니까 일부로 더 신경써서
청소하고 사는데...
이제 산지 3달째 인데.. 어떻게해야할지 답이안나와요
집주인은 방관하시고..
진짜 이사가고싶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