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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이기적이고 ㅁ싸가지가ㅜ없는건지...

치사빤쓰 |2016.06.22 11:22
조회 1,162 |추천 3
음..제가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다는데..제가 볼때는 남편이 싸가지없다고ㅜ생각하거든요..
사건발달은..시부모님 두분다 암 이십니다 아버님은 다행히 수술이 되서 관리만 잘하심되고..문제는 어머님인데..간으로 암이 전의가 되서 수술은 안되고 항암치료도 해봐야 될꺼같다고..병원측에서는 부정적인 말을 더 많이 했구요..집안분위기가 우울하지요..근데 어제 저녁 신랑이 저보고 야 장모님한테 그라비올라 잎좀 구해달라고 해~~이러는겁니다..근데 그말 듣는 순간 살짝 화가 나더라구요..일반적으로 이게 뭐 화낼 일이야??그쵸 이유가 없음 화내는 제가 또라이죠..근데..저희 친정엄마도 췌장암 3기 진단받고 현재 몇달째 투병중이세요..문제는 제가 내려가보자고 해도 쌩까고 미루고 안부전화라도 자주해라..해도 안했던 인간이 자기엄마가ㅜ암이라니깐 그제서야ㅜ전화해서 장모님 우리엄마가 암이래요.라고 하소연하면 투병중인 저희엄마가 그걸 위로 해줘야 합니까??어이가 없고 화가 나길래..야 넌 인간이 왤케 싸가지가 없냐??니가ㅜ알아봐서 장모님 구해다 드리진 못할망정 생전 안부도 안묻다가 니네엄마가 아프니깐 ..그것도 아픈사람한테 하소연할려고 전화질이냐??뭐라고했죠..그걸로 싸웠구요..전 아직도 화가 난 상태이구요..저희 친정엄마도 조금은 속상해 하시더라구요..제딴에는 사댁에 한다고 하거든요 주말마다 가서 자고오고 이것저것 챙겨드리느라 솔직히 많이 피곤한 상태입니다 일하고 끝나면 바로 시댁 들어가서 밀린 청소에 빨래 아버님 식사준비까지..거기다 농사도 지으셔서 그거도 도와드리고..할도리 한다고 생각하거든요..이런상황에서 부모님이 아프신건 슬프지만 남편의 태도..생각..이런게 너무 화가나네요..지네 부모 아픈것만 눈에 들어오는 신랑이 싫어집니다..신랑은 저보고 싸가지가 없네 마네..이러는데 전 신랑이 더 싸가지 없고 이기적인거 같거든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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