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태까지 뚱뚱한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만나진 못했지만 공공장소에서 느낀게 있어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지 여쭤봅니다
뚱뚱한 사람들의 그 특유의 냄새를 아시나요?
공공장소 특히 지하철에서 자주 볼 수있는데요
간혹가다 뚱뚱한 사람들이 제 옆을 앉으면 뭐라고 해야하지
땀냄새는 분명 아닌데 그 특유한 찌린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되게 기분은 썩 좋지 않는 냄새가 납니다
제가 항상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데 퇴근 후 가끔가다 앉아서 가게 될 경우 간혹 뚱뚱한 분들이 제 옆에 앉거나 그러면 옆사람한테는 나지 않았던 그 특유의 냄새가 올라옵니다
오늘도 퇴근후 앉아서 가는데 어느 뚱뚱한 분이 제 옆을 앉았는데 그 냄새가 확 오더라구요 요즘 습하기도 하고 그래서 옷이 조금이라도 잘 안말르면 좀 꿉꿉한 냄새도 나고 그러잖아요 근데 이건 그 냄새가 아니고 진짜 약간 찌린내와 쉰내가 섞인 냄새입니다
너무 독해서 자리를 바꿔 앉을려고 했지만 괜히 그 사람이 눈치를 채서 기분 상하실까봐 가지고 있던 멘솔 립글로즈로 인중 칠하고 잠시동안 후각을 마비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마비를 뚫고 냄새가 자꾸 코로 쏙 들어오더라구요 ㅠㅠ
그렇다고 대놓고 코를 막을 수도 없고
근데 신기한건 다른 사람들한테는 진짜 잘 찾아 볼 수 없는냄새가 꼭 뚱뚱한 사람들한테는 난다는겁니다.
솔직히 그 냄새의 원인이 뚱뚱해서 나는게 아닐수도 있겠지만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하고 얘기하면서 가는건 아니니깐 입냄새는 아니고 각자 자기 폰 할거 하면서 가는데도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뚱뚱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잘 안씻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지하철에서 봐도 제가 여태까지 본 뚱뚱한 분들은 대부분 머리도 안감아서 떡져서 지하철 형광등에 빛이 반사되고 가뜩이나 더운데 항상 남들처럼 얇게 입는게 아니라 항상 덥게 입으시고 ㅠㅠ
솔직히 제가 차별하는 걸 수도 있는데 여태까지 지하철타면서 느낌 제 경험상 항상 보시면 이런 분들이 되게 많으셔서 저만 그런 분들을 만나는건지 톡커님들한테 여쭤봅니다
물론 사람이 신체적으로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마른분이든 통통하신 분이든 뚱뚱하신분이든 근데 ㅠㅠ 그 냄새를 뚱뚱에서 너무 많이 경험해서...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