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살 청년입니다.
제가 20살때부터 맘애 두었던 여사친이 있어요..
사실 그 친구 첨 봤을때 부터 키도 아담하고
피부더 하얗고 정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친구 는 저를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걸로 생각
하는듯 합니다.
전 그 친구의 남친도 몇번 만나봤습니다..
헤어졌을때도 위로 해주고 옆에 있어주면서..
그럴때마다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라는 말로
다가가고 싶다가도 거리를 두는거라 생각해서
섣불리 다가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괜히 고백했다가 차이면..
더이상 보지도 못할거같고.. 친구 도 되지 못하는 상황
아무리 좋아해도 감정 을 드러냈다가..
차이면 10년 동안 옆에서 지켜봐주던것고 못하겠죠?
차이는거 무섭지는 않아요..
다만..그친구가 힘들거나 괴로울때
옆에서 위로 해줄수 없을까봐..
그게 더 큰 걱정이네요..
이번 에 같이 제주도 여행 다녀오기로 했는데..
역시 고백 안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