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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짝사랑 중입니다.

10년째짝사랑 |2016.06.23 12:12
조회 29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청년입니다.

제가 20살때부터 맘애 두었던 여사친이 있어요..

사실 그 친구 첨 봤을때 부터 키도 아담하고

피부더 하얗고 정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친구 는 저를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걸로 생각

하는듯 합니다.

전 그 친구의 남친도 몇번 만나봤습니다..

헤어졌을때도 위로 해주고 옆에 있어주면서..

그럴때마다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라는 말로

다가가고 싶다가도 거리를 두는거라 생각해서

섣불리 다가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괜히 고백했다가 차이면..

더이상 보지도 못할거같고.. 친구 도 되지 못하는 상황

아무리 좋아해도 감정 을 드러냈다가..

차이면 10년 동안 옆에서 지켜봐주던것고 못하겠죠?

차이는거 무섭지는 않아요..

다만..그친구가 힘들거나 괴로울때

옆에서 위로 해줄수 없을까봐..

그게 더 큰 걱정이네요..

이번 에 같이 제주도 여행 다녀오기로 했는데..

역시 고백 안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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