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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구들이 안마방,키스방을 다닌데요..남친도 그럴까봐 걱정되요..

학생 |2016.06.23 14:06
조회 1,622 |추천 0
저는 21살 여대생이고 남자친구는 22살이에요.

남자친구랑 워낙 친구같고 편하다보니 성적인 이야기같은거도 하는 사이인데, 어쩌다보니 남자친구 친구들 이야기가 나왔어요.

자기 친구들은 안마방, 키스방을 다닌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놀라기도 했고 좀 궁금하기도 해서 물어봤죠.

친구들이 자기한테 했던 말이 밤이 되면 dvd방이 안마방으로 바뀐다, 안마방은 십만원정도 키스방은 오만원정도? 나온다고...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가는 친구들도 있고 막 한번가면 못끊는다그랬다고..남자친구한테도 거기 누나 완전이쁘다고 가보자고 그랬데요...

안마방이있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저는 좀 나이든 직장인들만 가는데인줄알았거든요. 그런 더럽고 비싼데를 어린 대학생이 갈수도 갈리더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충격먹으니까 자기는 그런데 갈 생각도 없고 안갔다고, 근데 진짜 착해보여도 남자들 대부분이 그런데를 가고 제 주위 친한남자들도 그런데 다닐지 모른다고...남자들을 너무 믿지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제남친은 그런데 절대 안갔다고도하고 용돈도 안받고 아르바이트를해서 그런곳에 돈 쓸 여유도 없으니까...그리고 저도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그렇게 믿으려하거든요.
그래도 주위친구들이 그러니까 말은 안하지만 계속 생각나요...친구들이 꼬드겨서 가버리면어쩌지...하고요 진짜 의심하면안되는건데..

저도 원래 담배를 엄청 싫어하는데 담배피는 친구들때문에 그 싫던 담배를 잠깐 피운적이있거든요. 주위친구들의 영향이란게 상당하다는걸 알아서...

남자친구도 아무리 그런곳을 싫어한다해도 곧 군대도가는데 상추,세븐처럼 그런데 가면 어쩌지 생각도들도 끌려가든 호기심이든 그런곳을 가버릴까봐 걱정되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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