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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아기를 안 달래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저희집이 빌라에요. 지하1층~4층까지 한층에 두집 있는 작은 빌라.. 저희집은 1층 삽니다

옆집이랑 아랫집 할머니들이 비슷한 시기에 손주를 보셨어요. 한 두달 차이났나... 두집 다 맞벌이인지 평일 낮엔 애기들 맡겨놓고 저녁때 찾으러 와요. 주말에 며칠 자고가는일도 많고요
애기들은 지금 막 걸을려고 애쓰고 하던데 진짜 귀엽고 예뻐요

근데 애기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좀 자주 웁니다 정말 시도때도없이 울더라고요... ㅠㅠㅠ 애기가 이렇게 많이우는지 처음알았어요
우는거 자체는 어쩔 수 없다는거 압니다. 아직 애기잖아요 의사표현을 우는걸로밖에 못하는데 어쩌겠어요

문제는 옆집 할머닌데...
저희빌라가 현관문 안쪽에 방충망문?같은게 따로 달려있어요 여름엔 그거만 닫고있으면 그냥 열어두는거보단 안전하기도하고 시원하고...
요즘에 덥잖아요 거의 방충망문만 닫고다녀요
저녁때가 되면 애가 뭐가 불만인지 막 우는데 방충망문만 닫아놨으니 소리는 다 들리지, 우리집 문을 닫아도 옆집에서 열어놨으니 방음은 안되지, 거기다 +a로 할머니가 애를 안달래요
애가 우는데 뭐가 웃긴지 막 깔깔대고 웃어요 솔직히 웃음소리도 마녀웃음소리같아서 별로 듣고싶지않아요ㅠㅠㅠㅠ
문도 안닫고 애는 애대로 울고 할머니는 아이고 우리 00이 울어? 깔깔깔~ 이런식이라 매우 빡칩니다


낮도 아니고 저녁때 9~10시 돼서 울면 미치겠어요 이때가 딱 학원 끝나고 집와서 공부하는시간인데 집중이 정말 요만큼도 안돼요

엄마가 한 한달 전에 애기 울면 문이라도 닫아달라고 애가 우는건 어쩔수없는데 우리애도 고삼이라고 말쓴을 드렸는데도 그래요...ㅋ...아오 짜증

도데체 뭐라 말해야 애를 달랠까요... 하다못해 문이라도 닫을까요...ㅎ...ㅎㅎ...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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