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 다른 층에 있는 너!!
이름 정도만 알고 한번도 불러 보진 못했어..
눈도 마주치지 못했지..
뭐가 그리 어려워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난 나이가 많고 넌 너무 어려서 너에게 접근 할 방법이 없었다는 변명을 한채 널 훔쳐보고 있었던거야
소름끼치게 널 좋아하고 사..사 사랑 하고 있었던거야
이런 감정도 미안하고 그렇지만 어차피 넌 모를테고 나혼자 용기내서 글 적어본다
이런 성향이 아니라면 보지 못할 글이지만..
오늘 아니 어제 첨으로 공적인 대화지만 얘기를 나누어서 난 좋았어 그냥 나도 모르게 내가 흥분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나를 발견 한거야 그리고 너의 얼굴도 좀 자세히 봐서 좋았어 환상을 갖고 있었던 것보다 미인은 아니었지만 내 눈에는 너가 젤이쁘다는거 그냥 니가 참조타
예의바른 말투며 인사며 하는 행동 하나까지도~~~
그냥 니가 여기 그만두지만 말았으면 하는게 내 소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