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저는 20살이예요 ...처음알바를시작하게되었고 모르는것도겁나많아서 진짜긴장하고갔어요ㅠ제가 다른사람한테피해주고 그럴까봐겁나고그랫죠...근대제가고등학교때부터진짜사람사귀는것도너무겁나고 그냥 그사람한테버림받고 그사람이나를싫어할까봐하는 불안함이너무커서 ...중학교고등학교때도그냥 저혼자좋아하고 그냥 끝내고그러다가 진짜사람만나는것조차무서웠어요 그레서정신과약까지먹을정도로 그냥사람자체가무서웠죠ㅜ 그레서 고등학생때는거의 학교에서도친한애들몇며만있었고 거의 혼자있는편이었어요ㅜ 그냥남자도 만날생각자체가없었고대학와서도 애들다씨씨 되고다들붙어다닐때저는 부럽기는했어도 저는 나랑은관계없는일?나는저렇게될수없는일?이라면서 되게 그냥혼자가좋고 편햇어요..사실 돈도필요햇고 알바하는것도 사람만나는것도무섭고 그랫지만 바뀌고싶기도했고 도전해보고싶어서 하게됬어요...첫날진짜 남들한태욕먹을까봐 불안했고 귓속말하는것도 진짜 다제욕하는것같이들려서 진짜불안함이너무컷거든요 근데 포기하고싶진않았고 이대로나가고싶진않았어요 근대하다보니 다들너무좋으시고 저랑같은파트에서일하는 2살많은오빠가있는데 진짜 저한태도설명해주시고 딱히친절한건아닌데 그냥좋아졌어요 그냥 사람이이렇게좋아진게 오랜만이였어요 이런감정느끼는게좋았어요 사람이사람좋아하는게 당연한거일수도있지만 저는 진짜사람을무서워한다해야되나? 그냥저한테는 불안의대상이였어요 근데 누군가를좋아하는것도 정말오랜만이였고 진짜 밤에항상 안좋은생각으로잠도안오는데 그오빠를생각하면서 행복했어요ㅋㅋ근데그것도잠시뿐이고 제가너무 모자르고 낮아져보이고 못생겨보이고 그렇더라고요...사실전부터이런생각으로가득차서사람들만날때도힘들었고요...어제회식한다고술자리를했는데 제가취햇는지 같이일하는다른분들한테 그냥호감표시를했나보ㅏ요...그레서 막짖궃게 자리도옆자리앉게해주시고 장난치고그랫는데 그오빠는진짜부담스러워하는것같고 진짜관심없어보였어요 이제다른파트에서일하게되서 막친하게지낼일도없겠지만 이렇게오랜만에 사람이좋아지고 같이있고싶은사람?이있는데 저는또 포기해야되겧죠?ㅠㅠ 저만더상처받을것같아요...무서워요ㅠㅠ미움받고싶지않아요 그냥제가일하는사람중에제일 일도못하구어설프고못생기고 그런것같아요..끼리끼리논다는데 제입장에서 는 그오빠는저 높은데있고 저는바닥에서 있는느낌 ..ㅋㅋㅋㅋ그러네요ㅠㅠ슬퍼요ㅠ저도사랑받고싶은데 평생그러지못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