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됬네요 ㅎ;; 처음 썻는데 기분 좋기도 하고 쫌 당황스럽기도 하고 ㅎㅎ;;
역시 사진有
된장집안은 아니에요 ㅜㅜ
제가 명문대 다니는것도 아니고 집안이 출중하지도 않아요
아버지도 내심 진지하시긴 했지만 그냥 여자친구 한번 못사겨본 아들이 답답하셧나봅니다..
그리고 저도 소심하게 싸이공개한번......
http://www.cyworld.com/ain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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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6개월차 풋풋한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평소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쓰는 날이 올줄은..몰랐네요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ㅋㅋ
중학교 고등학교때 그냥 평범한 학생이였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었는데도 미팅한번 못해본......
환절기 감기가 유행이라 부모님 생각에 집에다가 전화한통 드렸습니다.
아버지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끊고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아버지에게서 문자 3통이 왔습니다..
여자친구 없는 아들이 그렇게도 신경쓰이셨나 봅니다 ㅎㅎ;;;
아버지는 한의사 며느리감이 필요하신가봅니다 ㅜㅜ.....그런데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네요...
평소 솔직한 성격이시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문자를 보내신건 처음인것같네요
같이 있던 룸메이트형하고 많이 웃었습니다.
IMF이후로 하시던 사업도 잘 안되시고 그래도 가족하나 바라보시면서
이 일, 저 일 마다하시지 않으셨던 아버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와 항상 투정과 짜증만 부렸던 아들 뒷바라지 하시느니라 항상 고생하시는 어머니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