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는 언니, 동생, 누나, 형, 오빠, 아저씨, 아줌마, 할줌씨, 아재, 할매, 할배들아...
니네 돈내고 애국하면서 담배피는거 뭐라고 안해... 근데 애국해도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잖아...
그러니 제발 부탁인데,,, 담배 피거든 입이나 물로 헹구던가 껌이라도 씹던가...
담배 피자마자 뭐가 급해서 헐레벌떡 전철이나 버스로 비집고 들어와서는
옆에서 담배쩐내 풀풀 풍기면서 핸드폰 들이대고 킬킬 거리냐... 사람 좀 괴롭히지 마라....
상쾌한 아침부터 생판모르는 니네 입에서 풍겨나오는 담배똥내 맡으면 하루가 급피곤해져....
남자들이야 술냄새+담배쩐내니 얘기할 것도 없고,
여자들도 담배쩐내에 향수까지 쳐뿌려대서 골 아파...
특히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진짜 골치도 아프고 숨막히거든...
니네 옷에 똥묻은채로 길거리 돌아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잖아...
담배쩐내가 썩은 똥냄새랑 거의 같거든... 니네는 잘 모르니깐 피겠지만서도...
똥 퍼먹은 입으로 옆에서 숨 좀 쉬지 마라.. 아주 죽겠다...
내년쯤에 담배값을 2만원으로 왕창 올렸으면 좋겠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경제적 능력없는 인간들이라도 무서워서 못 피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