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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최고! <크리미널>후기(약간스포)

요즘 괜찮은 영화 많이 나오는 시즌인거같길래 

영화나 볼까 하고 영화를 찾아보고 있었음..


딱 보고싶은 건 떠오르지 않기도 하고

실제관객만 평가가 가능해서 나름 믿을만한 CGV평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음

m.cgv.co.kr/WebApp/MovieV4/movieDetail.aspx?MovieIdx=78946

그래서 결정한 영화는 <크리미널>임


결론부터 말하면 평 보고 예상했던거보다 훨씬 꿀잼!!

왜 뭐볼지 고민했나 할 정도로..


간단한 줄거리는 최악의 사이코패스 ‘제리코(케빈 코스트너)’에게

 CIA 최고 요원의 기억을 이식해 기억 속 테러범의 정체를 추적해 테러범을 잡으려는 내용임




'제리코'는 어린 시절 뇌손상으로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임

처음 등장할 때 목과 팔에 족쇄를 두르고 있는데

포스가 장난아님ㄷㄷ



그리고 CIA 국장인 퀘이커의 지시에 의해 

제리코는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고 수술을 받고 

엄청난 두통에 시달리게 됨


여기서 제리코가 좀 불쌍했지만 

제리코가 도망치면서부터 전혀 불쌍하지 않아짐ㄷㄷ


행인 폭행해서 트럭 훔쳐 몰고

다른사람을 인질로 잡고

자신을 이송하는 경찰들 뒷자석에서 

목을 찔러 잔인하게 죽임ㄷㄷ




그랬다가 CIA요원 빌의 기억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180도 변하기 시작함!!


자신과 반대되는 삶을 살던 CIA요원의 기억때문에

감정을 느끼고 엄청 혼란스러워 함


(여기서부터 약간 스포)



결국 제리코는 빌의 기억을 떠올리고 

빌의 아내 질리언과 딸을 보호하기로 함

사이코패스였는데 빌의 아이랑 다정하게 피아노도 치고

놀아주는 모습이 좀 츤데레였음..ㅠㅠ


딸 찾겠다고 범인 목소리가 담긴 한마디만 기억하고 범인쫒는 

<테이큰>의 리암니슨이 생각나기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제리코 캐릭터가 예상보다 매력있는 캐릭터라 놀람..



<테이큰> 시리즈 진짜 좋아하는데 CIA가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장르는 액션인데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게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임


그렇지만 진짜 가족이 아닌데도 기억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지키려는 노력을 한다는 점에선 <크리미널>의 제리코가 더 감동적이었음


감동적이었다는 후기들이 액션영화에서 왜 나오나 의문이었는데

보고 나서 깊이 공감했음..찡한 액션이랄까..


첨엔 악역인줄 알았던 제리코를 끝에는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독특한 영화임 

독특한 액션영화를 원한다면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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