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빌려서 글씁니다 여기가 게시판이 제일 활성화 되었다고해서요.......
일단 제 고민은 제목 그대로 여자 간호사랑 여자 의사랑 중에 결혼이 고민되어서 씁니다
일단 여자 간호사는 어릴때 학생때부터 만나서 3년정도 사귀었는데 얼굴은 예쁜 편이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여자로서의 매력이 있습니다 착하기두하구요
또 여자 의사도 학생일때 만나서사귄기간은 3년정도되었구요 얼굴은 간호사보다 좀 못하지만 머리는 마니 똑똑해요 매년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녔습니다 둘다 집안은 비슷비슷보통입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여자에대한 이야기라면 저에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저두 의사이구 전문의까지 딴 상태입니다
바람펴서 둘을 동시에 사귄건 아닙니다 과거에 사귀었고 다시만날려는데 이제 결혼을 전제로 만날려고해서 고민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라고하니 더욱 고민되어서 그렇습니다
일단 여자들은 둘다 돈이 여유있지 않습니다 둘다 나이가 어려서 사회생활기간이 짧아서 돈 못모은것두있구 집안도 여유롭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다반 제가 집이 좀 여유가 있어서 제명의의 5억짜리 집이있습니다 또한 가족관계는 가족중 3명이의사가있습니다 (정확히 얘기는 남들이 알수있으니 못하고 형제자매중) 이렇게 가족중 의사가 많은 이유중 하나가 저의 부모님이 의사를 많이 선호하셔서 저희들을 의사 만들고 며느리 사위도 의사를 선호해서 그렇습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극성인것도 있습니다
일단 상황은 이렇고요 저는 심정적으로는 여자 간호사가 더 좋습니다 여자로서는요 . 다만 제가 간호사와 결혼한다고하면 엄청난 집안의 반대는 분명합니다 자칫하면 집도 도로 가져갈수도있구요.....(제 지분이 적고 부모님 지분이 더커서...)
반면 여자의사는 저희 집안에서는 좋아하면서 혼쾌히 혼수없이 몸만와도 된다고 할정도로 좋아합니다 (똑똑한 며느리 좋아하시거든요......)
둘다 착하구 좋은여자이기는 하지만 저로서는 여자 간호사가 더 끌리고 좋습니다 똑같은 조건이라면 여자 간호사를 택했겠지만 현실적으로 집안의 엄청난 반대.....(거의 연 끊고 살아야 할정도)가 있을꺼같아서 고민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는 판의 다른 조언 글들을 많이 봐서 더 고민입니다
진짜 결혼은 사랑만 가지고 힘듭니까? 특히나 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힘든건지요...
의사가 되고나서도 이렇게 결혼하나 제마음대로 라기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조건없이 그냥 집도 단칸방에서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다만 그렇게되더라도 어떻게해서든지 어머니가 집주소 흥신소 연락해서라도 알아내서 부인을 괴롭힐수가있어요 그게 제일 두렵습니다 제가 모르는곳에서 괴롭힐까봐요 그런거 생각하면 제가 제맘을 포기해야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추가) 폰으로 글써서 가능한 짧게 쓰느라 문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만 자작아닙니다 인증하라고하면 할수도있습니다
하도 인증요구하는 글이 많아서 의사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화면 캡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