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중1때부터 갱년기여서 중2때 잠깐 사춘기오려고할때 엄마가 자기는 너보다 힘든 갱년기라고 맨날그러셔서 꾹꾹눌러놓고 공부열심히하고 착하게삶
그러다 중3때 외고입시준비하면서 너무힘든데 엄마는 또 갱년기얘기하면서 다른애들도 똑같이힘든데 왜너만그러냐는식으로얘기함
고1때 외고들어갔는데 전원기숙사라 사춘기가그때서야 터져서 노는애들이랑 다니고 수업시간에 맨날자고떠들고 야자튀고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중2때 더빨리 겪었으면 이렇게 고1내신망해서 후회하진않았을텐데 싶다 ㅎㅎ..
지금은 정신차리고 열심히하고있는데 이제곧고3인데 정말루 막막하다 수시도 정시도 망한애가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