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울컥해서 앞뒤안맞고 엉망이고 쓸데없이 길게 써놓기만한 한탄글이라 아무도 안읽을줄알았는데 눈물닦고 콧물풀고 공부한것들 가방에정리하고 자려고누우니까 댓글알림있길래 들어가니까 전부 위로의말밖에없더라 읽다가 너무고맙고 고맙단 생각밖에안들어서 눈물또났어 진짜너무고마워 하나하나 고맙다는 답댓글 못달아줘서 미안해 글수정이 안되길래 이어지는판으로 글써 진짜고마워 사랑해 잘자진짜고마워 너무고마워 너희들덕분에 힘나 진짜사랑해 잘자 좋은꿈꾸고 행복한일만있길바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