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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무 보고싶다. 5년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짐

뚠뚠이 |2016.06.27 17:15
조회 618 |추천 0

 

판은 늘 눈팅에 대상 .

이런글 써보리라 한번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써보게되네요.

그냥 어디가서 이야기 하고싶은데 청승맞아보일까봐

근데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예전엔 판쓰는 사람들 뭐야? 라고 했는데

이해가 좀되더라구요.

 

추운겨울 친구의 소개팅으로 만나게된 보자마자 앗!

호감이 마구마구 생겨서 밥도 먹고 근처에 술한잔도 하면서 오빠 맘에드는거같아요라고

수줍게 먼저 이야기도 하고 술기운에 빌려서 말이죠 그러다가 중간에 카톡이 없어서

혼자 끙끙 앓다가 먼저 연락해서 그뒤로 두세번더 만남을 가지다가 사귀게된.

정말 남부럽지않을정도로 너무 행복했던 그사람과의 추억

주변에서도 항상 사랑많이 받고 있는다는걸 친구들이 알정도로 한결 같았던 그남자

사실 제가 좀 별나긴하지만 그만큼 좋았었고 잘맞았던 우리 근데 결혼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삐걱되는.... 정말 가진거 없어도 이사람이 결혼하자고하면 냉큼 달려갈 맘이였지만

괜한 자존심 오기로 무조건 30평집 이라고 철없이 외쳤던게 부담이였을까요....

 

지칠대로 지친 그사람. 물론 헤어짐은 제가말했지만

정말 울고 불고 메달려서 6개월가량 더만나봤는데 ... 정말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그사람이 아닌 완전 변한 그사람.

너무 무서웠고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그사람없으면 못 살거같아서 꾹꾹 참아서

여기까지왔는데 결국 그사람이 사실은 여자가 생겼다면서 6개월이나 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장거리 커플 어쩐지 예전과 달라진태도가 ............근데 정말 바보같죠

여자가 있다는 이야기도 거짓말같고 아직도 믿기지않고 돌아와달라고

보고싶다고 문자하고있는 제모습이 그렇게 한심 스러울수가 없다며

4년을 너무 한결같았던 그사람

진짜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아닌거겠죠

나는 이렇게 아파 죽겠는데...................

그사람은 지금 행복한가봐요 내가 ㅜ 없어도 너무 잘지내는 그사람

이제나같은건 안보이는거겟죠

정말 보고싶은데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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