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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안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ㅇㅇ |2016.06.28 00:25
조회 1,725 |추천 2
저는 20대초반 여자사람입니당
지금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구요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당

저는...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얼굴입니다
화려한 이목구비는 아니지만
작은 얼굴사이즈도 아니지만
쌍꺼풀 있는 눈이고 계란형얼굴이라 그나마 이목구비들이 조화를 이루고 살고 있슴니당
근데...요즘들어 주위에 다 성형한 애들
너무 화려한 애들이 많아서....넘나 유혹이 되고
또 제 얼굴이 너무 못나 보여요 ㅜㅜㅜ
어렸을땐 그래도 이렇게 성형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안한 사람보다는 시술이라도 한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이 온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들도 눈은 기본 필러에 코 수술 보톡스 윤곽 양악 등등등...몸에 주사 맞은 친구들도 은근 있구요...
근데 문제는 다들 이뻐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돈 쓰고 시간 쓰는 만큼 이뻐지는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외모도 외모지만 어느정도의 외모 수준만 되면 외모가 일순위 문제라규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사람이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요즘은 가끔은 외모가 너무 중요해 보이는 순간이 오네요...

페북에서 봤는데 20대때 그 아름다운 얼굴이 30대 되면 다 내려앉는다고도 하더라고요
특히 뼈에 손대면 나중에 관리 힘들다고요
근데 그래도 현재 제 주위 상황은
같이 사진 찍으면 제 눈의 2배 되는 앞트임 쌍수 눈매교정 한 눈들과 같이 찍혀 비교될수 밖에 없습니다

성형강국 대한민국에서 이 얼굴로 살아가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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