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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량이 아닌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하아 |2016.06.28 13:19
조회 899 |추천 2

개념상실한 쇼핑몰 판매자랑 전화하고 열받아서 글올립니다.

오픈마켓쇼핑몰에서 옷을 하나 구매했구요.  차이나카라티였습니다.

재질은 면아니고 블라우스 재질인데..단추없고 그냥 티처럼 그냥 입는 그런 형태요.

그런데 차리나카라 두쪽이 짝짝이더군요.  차리나카란데 한쪽은 뒤집어져서 안서있어요.

그러니 뒤집어진쪽은 안에 시접이랑 바느질이 다 보입니다.

아무리 손으로 세우고 눌러놔도 바깥쪽으로 훌떡 뒤집어지더이다.

서있는쪽은 바느질이 다 울어요.

어쨋든 그래서 문의글 올리고 반품을 했습니다.

판매자 귀책으로.  착불로.

그랬더니 옷을 회수하고 전화가 왔더군요.

옷 받았는데 왜 반송비를 안넣었냐고요. 

 "옷을 보라구요.... 카라 한쪽 바느질은 울고..."

그랬더니 그거 모델사진 올린거에 다 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ㅋ

 

 뭐래는거(너무나 황당)...  그래서 제가, 게다가 짝짝이다.

 

한쪽은 바느질은 괜찮아보이는데 뒤집어진다. 차이나카라인데 왜 이러냐...

 

그랬더니 그것도 모델사진 보면 다 그렇데요.... ( ㅡㅡ;; 뭣이?)

 

아니뭐래뭐래.... 이것은 도대체 뭔 소린지... 내가 잘못 들은...

누가 바느질 거지같고.... 차이나카라가 뒤집어지는 사진을 올려?

판매자 니가요? 그런 사진 올리면 누가 사요? 어느 눈먼 구매자가 그걸?

그러면서 옷 목안쪽을 보니 화장품이 좀 묻어서 ... 환불이 안된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쩔...

내가 옷 다시 집어넣을때 목 확인했었는데....???

그렇지만 그렇다니 내가 어떻게 확인할 방법이? 그러니 또 물어봤죠?

불량인걸 다시  파시게요?  그랬더니 역시 불량이 아닌거래.

아악~~ 내가 이상한거 응? 내가 이상한거냐고...

 

1만6천9백원이 엄청 아까워서?  돈 얼마가 아까운게 문제냐..

아무리 착한가격이래도 상품이 제 역할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걸 팔아놓구도 저런말만 늘어놓으면서 환불안되구 어쩌구...

저러면 열받지 않나요...(하아)

그래서

사진 풉니다.

옷입고 서있는거 엄마보고 앞에서 찍어달랜거도 올리고요.

바느질부분도, 뒤집어지는 부분도 올립니다.

님들아~~  사진보고 불량인지 아닌지 판단좀 부탁드려요.

불량 맞죠? 맞으면 추천을 눌러서 알려주세요.

 

(왼쪽 화살표 부분은 제가 손으로 잡아당기고 찍은거고요. 왼쪽밑에 그거는 그냥 손 놓고 찍은거요,   오른쪽에 제가 입은거는 그냥 입은거 그대로 찍은거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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