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ㅜ이쪽이 많은분들이 보시는것같아서요
모바일이라.. 오타가있을지 모르니ㅜ양해부탁드릴께요.
말그대로 교통사고 합의 3년 후에 연락온 여자분때문에 조언 부탁드리려고합니다.
제 친구얘기이구요. 3년전에 학원 운행도중에 어떤 여성분을 차로 치었다고합니다. 당시에 그여자분의 발목부상으로 전치2주가나왔었다고 하네요.
보험사에서 합의해서 얼마에 합의했는지는 친구가 모른다고하구요.
근데 이여자분한테서 3년만에 카톡이 왔다는겁니다.
그여자분이 제친구한테 보낸내용을 간단하게요약하자면,
3년을 병원을 왔다갔다하면서 건강이나 금전적인 면으로 피해를많이보았다.
합의가 끝이아닌 사과를 한번 더 하는게 힘든일이냐.
나이차이도 얼마안나보이는데 당신은 즐길꺼 다즐기는데 돈몇푼으로 보상이된다니 억울하다.
내용을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 저런 내용이였습니다.
교통사고 낸 제 친구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본인도 그래서 그 일 있고 잠도잘 못자고 다시 운전하는걸 피할정도로 힘들어했었구요. 당시에 입원했던 병실도 찾아가 사과했었고 합의도 잘끝냈다고 합니다.
( 입원실에 친구의 후배가 입원해있어 들었는데 그여자분과 엄마라는 분이 3천을받네 마네했다네요)
그리고 그여자분도 3년동안 대만여행도 다녀오고 즐겁게 지낸것처럼보이구요.
(친구가 진짜 힘들게 사셨나 싶어서 카톡에 지난프로필을 봤다고하네요)
한참이나 지나서 3년만에 저렇게 연락오고, 돈을 더 요구할까봐 친구입장에서 걱정스럽네요.
저연락 받고 제친구는 -_-...정말 죄송합니다 를 몇번씩 반복해서 답장보냈구요.
제 친구라서가 아니라 제 친구가 어릴때부터 운동만하던 얘라 엄청 예의 바르구요. 남들한테 심한말도못하는 친구에요.
지금 그친구 말고 저희모임에.. 죄다 산모들입니다. 저도 산모구요.
산모 셋이 흥분해서...친구가 바보된거 같아 너무속상하기도하고
혹여나 돈을 더바랄까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