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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저는 버림받았습니다

Qencl |2016.06.29 00:36
조회 2,238 |추천 8
안녕하세요 너무 마음에 응어리 진 상처가 있는 이십대 여성입니다

저는 중학생때 친어머니의 병환으로 어머니께서 일찍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2년이 지나기도 전에 아버지께서 재혼에 대해 물어보시더군요. 아버지의 노년생활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아버지의 재혼을 반대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생각이 지금의 저를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줄 알았더라면 생각을 다시 해보았겠죠.


 재혼하면서 새어머니는 새오빠와 함께 저희 집으로 들어오셨어요. 그때부터였습니다 집에 들어오고 난 후 새어머니의 행동은 조금씩 달라졌어요. 재혼 하자마자 급한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새오빠 성부터 바꾸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예체능 쪽으로 전공을 하고 있는데요. 새어머니께서 지금 제가하고 있는 예체능공부를 시켜준다고 들어가는 돈을 일일이 다 적어놓고 나중에 다 받으실꺼라며 적어놓고계셨어요 새오빠랑 저랑 비교하면서 새오빠랑 저랑 다르지않냐면서 매번 입에달고사셨어요 사소한 병원 가는 비용이나 학교에서 필요한 비용 등등 등록금 빼고는 나머지 드는 비용은 제가 일하면서 부담을 다했어요.
반면 오빠는 알바라도 한다 치면 그때는 난리나는겁니다 무조건 오빠한테 드는 비용은 집에서 부담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저에게 예체능하면서 들어간 돈을 일일이 다 적어놓고 나중에 다받으실꺼라고이야기하고
오빠랑 너는 다르지않니라는 발언,
그리고 저희 친어머니가 살아계셨을때 외가댁에서 첫째이모께서 돈을 빌리신게있었습니다 사업하시는 관계로 그랬는데 사업하시던게 잘 안되셔서 빌려줬던 돈을 못받게되었죠 그러고 첫째이모께서 열심히 돈을버시면서 지금 밀리지 않고 채무를 열심히 갚고계신 상황이십니다. 1년 뒤면 이제 빚도 다 갚게되구요 그런데 새어머니께서 재혼하시고 들어오시면서 계속 이모에 빛에 대해서 입을 때시면서 아버지를 괴롭히기 시작하셨어요. 예를 들면 너희 이모 때문에 내가 이사도못간다 라는 둥 나는 빚없이 이 집에 들어왔다는 둥  (재혼하실 때 외가댁에 받을 돈이 있다는 것을 알고 들어오셨음) 저에게 너희아빠가 돈을 많이 못벌어온다는둥,새어머니께서 저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이야기하셨어요. 나는 내 아들 등록금 때문에 너희아빠랑 재혼했다 아니면 재혼 안했다 이런 말을 계속하셨어요(아버지는 이런 말을 하시 줄은 모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때부터인가 아버지는 변하기 시작하셨어요. 착실히 돈을 잘 갚고계신 이모에게 말도 안 되게 압박을 하셨고 그렇게 점점 이모와 아버지도 사이가 멀어지셨습니다 그러고 점점 아버지의 모습이 변화하기 시작하셨어요.


 그러다 작년에 사건이 하나 터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새어머니께서는 아버지에게 살짝 말하셔서 소주방을 하나 작게 하고싶다고하셔서 소주방을 하셨습니다. 그때 가게를 하면서 집안을 같이 동행하기가 힘들어하시기에 저는 집안일을 도우면 알바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가 집에서 냉장고에 고추봉지에 너무 오래나둬서 썩어서 뭉그러진 고추를 보고 새어머니께 이게 고추냐면서 화를 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 사람이 바쁘다보면 그럴수있지않냐고 말하던 그때 갑자기 고추가 날아오고 아버지께서 저를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정확하게 40분정도 죽도록 맞은거 같습니다 목졸리고 머리도맞고 발목도 짖밣히고 뺨도맞고 정말 정신없이 맞았습니다 정말 아버지는 때릴수있는곳은 다때리셨던거같습니다 이러다가 저는 죽을꺼같아서 방어할려고해도 남자 힘은 도저히 못막겠더라구요  새어머니는 그와중에 하지말라고 세번만 외치시고 계속 지켜만 보셨어요 그러고 폭력이 끝나고 난 뒤 저는 제방에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 집에 있다가는 잘하면 맞아 죽겟다는 생각이 문뜩들었습니다(저희아버지는 저를 단 한번도 체벌하신적이 없으신분이세요) 그래서 저는 여행가방에 짐을 싸서 집을 나왔습니다 갈곳이 없어서 넷째이모에게 전화를했습니다(자주연락하면서 왕래하고 지내던 이모분이세요) 이모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음이 났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무서웠습니다 단한번도 저를 때린적이 없으신 분이 저를 때리셨다는게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이모는 바로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하셔서 이모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이모집에서 생활한지 몇달이 지나가고있었어요 아버지는 틈틈히 호적파기전에 집에들어와라 이번주까지 기회준다 등등 협박을 하셨어요 저는 다시 들어갈 엄두가 나지않아서 그냥 아버지 카톡을 다 무시하고 이모집에서 생활을햇습니다 그렇게 저는 몇달이 지난 지금  졸업을 하고 강사일을 같이하면서 프리랜서로 생활하는 직업이라 차가 필요했어요 시간당으로 뛰면서 해야하는 일이라서 그래서 제가 저금을 좀 꾸준히 어렸을때부터 한 터라 조금만 돈을 모우면 작은차를 하나 구매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차를 구매할려고 열심히 일하고있었습니다 마음한켠으로는 많이 마음이 복잡하고 친어머니에 그리움이 너무 컷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과 무서움등 복합적으로 마음이 많이 힘든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가 연락이왔습니다 다 이해한다는 억양으로 저를 달래기보다는 아무렇치않게 연락이 왔습니다 무작정 가족들의 연락을 무시만 하면 안되겠다싶어 연락을했고 그러던중 제가 아버지께 일때문에 경차를 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돈으로 그런데 갑자기 소형suv차를 이야기하시더니 도와주겟다며 그 차를 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저가 하는일이 일정하게 돈이 들어오는 일이 아니라서 작은 차를 사겟다고했습니다 싫다고 했어요 그랫더니 아버지께서 괜찮다고 도와주겟다며 사라고하셨습니다(아직 집에는 안들어가고 이모집에서 생활하고있는 중입니다) 알겠다고 했고 suv차 사기로 이야기를해서 견정을 뽑고 보험금과 이것저것알아보고있던찰라에 새어머니께서 전화가 오더니 아버지랑 도와줄테니 공동명의로 하자고 하더군요 이유는 제가 보험금이 많이 나오니깐 보험금을 조금 낮추기위해서 였습니다 그렇게 새어머니는 서류를 준비해서 대리점에 다 진행하셨습니다 그러고 난 후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서류준비해서 다 처리했다고 그때 당시 제가 일을 하고있어서 전화를 길게 못하는 상황이여서 감사드린다고 일끝나고 전화드리겠다고하고 급하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30분뒤에 아버지가 전화가 오더니 싸가지없는년이라고 고맙다 한마디 안하냐며 욕을 하며 연락이왔습니다. 새어머니가 바쁜데 서류 다해다줬으면 감사하다고고맙다 인사해야될께아니냐며 이날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께 세상에 있는욕 없는욕 다들었습니다, 2100만원짜리 차에다가 도움을 받지도 않겟다고 했고 거기다가 300만원 보태주시면서 욕이란 욕을 다하셨습니다 저는 이날 정말 수치스럽고 돌아가신 친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러고 결심했어요
 그차를 사지 않겠다고 그래서 새어머니께 연락드렸어요 차를 살 수없게 되었다고 취소하겠다고 했더니 
 새어머니께서 정색하면서 당장 취소하라고 하시면서 니명의 니계좌 싹다 취소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구입하려는 차는 새어머니 명의로 지금 타고 다니십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도 타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만들 만큼 그렇게 잘못했나요? 지금 제 눈에 그 차만 보여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시간이 지나 집안사람들을 만날 일 이있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집안사람들은 새어머니께서 제가 suv차량을 좋아해서 꼭 그 차를 사야한다고 우겨서 그 차를 골라서 샀는데 제가 할부금을 낼 수 없어서 새어머니가 억지로 그 차를 샀다라고 알고계시더라고요 집 나와 있으니 제가 없는 동안에 아버지쪽 집안사람들에게 저의 험담과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사실로 만들어놓고 저를 나쁜 아이로 만들어놨더군요
또 저는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모아서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여행을 가기위해서 쓸거 안 쓰고 사고 싶은거 참아가며 열심히 모아 다녀온 제 하나의 도전을 새어머니께서는  새어머니가 여행경비며 모든 돈을 투자해서 여행 시켜줬다면서 그렇게 소문을 내셨더라고요 새오빠도 여행을 가고 싶었는지  일본여행가고 싶다하니 새오빠에게  여행경비를 다 대주더군요.
저 여행갈 때는 정말 거짓말이아니라 10원도 안보태주셨습니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정말 저는 엄마엄마 그러면서 잘 지내려고 노력했고 단 한 번도 새엄마라고 부른 적 없는데 아버지와 저 사이를 이간질하시고 너무 속상합니다. 그리고 새어머니께서 주변에 하시는 말씀이 내 아들 다 제쳐두고 딸만 챙겨주는 저가 매일 부족하다고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리해서 너무 힘들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이건 최근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저는 대학 들어가며 용돈 십 원 한 장 받은 것 없고 병원 비 조차도 제 돈을 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정말 진실입니다 지금까지 제 돈 벌어서 해결했습니다. 새어머니는 저에게 졸업하면 저한테 들어갔던 돈, 전 그 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 갚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던 중 어제 일이 터졌네요. 제 친어머니께서 제가 어릴 적 잔병치레가 잦아 보험을 들어놓으신 게 있으세요. 그 보험을 만기 때마다 갱신을 해서 지금까지 보험이 연결이 되어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지인 분 중 보험 쪽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보험비가 얼마나 나가는지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전 또 황당한 소리만 듣게 되었네요. 제 보험을 담보로 대출이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새어머니께 제 보험으로 대출받은 게 맞냐고 물어보니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며칠 뒤에 물어보니 그런 적 없다며 화까지 내면서 다시는 연락하지마라고 했었습니다. 그 후에 제가 따로 보험을 넣고 나서 부모님이 가지고 계신 보험을 해약하던지 해결을 해달라고 연락했습니다. 그 후 새어머니 가게에 제 짐이 있어 짐을 가지러 갔어요. 저 아무 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대뜸 저에게 너 뭐하는 애냐며 막 소리 지르시더라고요. 새엄마인 사람이 니 보험을 함부로 건들일 수 있는지 알아보고 말하라며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그럼 알겠으니 빚을 정리하고 보험을 넘겨주시던지, 해약을 하던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저한테 썅욕을 하시더라고요. 저 정말 제가 잘 못 들었나 싶어 다시 되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래 하며 그 때부턴 썅욕이 저를 부르는 명칭이더군요. 그렇게 전 썅욕을 먹고 손에 잡히는 물건마다 제 얼굴로 던지더라고요. 이해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런 대접을, 또 가족에게까지 괄시받아가며 있어야하는지…….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가나고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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