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남자입니다 결혼 초반에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요 사람사는게 그렇듯이 넉넉 하지못하다보니깐 생활비는 매달 빵꾸가 났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나 알바를 통해서 부족한 돈을 매꾸어왔습니다 그렇다가 부인이 취직을했지만 그만큼 지출도많아지고 아이도생겨 경제적으로 조금더 부담이되었습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부인이 나도 일하는데 저축도 하나 못하고 돈 관리를 어떻게하느냐 라며 경제권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인에게 경제권을 넘겼는데 그후부터 매달매달 돈이 얼마가 부족하네 얼마가 부족하네 하는겁니다 그래서 남편인 내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을때 너한테 말한적 없이 내가 다알아서 했다 너도 니가 경제권 달라해서 줬으면 니가알아서 해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무책임 하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왜 남자는 경제권 가지고 있으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아서 해야하고 여자가 경제권 가지고 있으면 남편이 도와야하고 제가 잘못된건가요? 가장이란 이유로 뼈빠지게 하루 4 시간씩 자면서 무존건 돈만 가져다 주어야 하는건가요? 경제권을 가진사람이 알아서해라 잘못된건가요? 제가 다달이 월급 가져다주면 알아서 운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돈을땐 친정에 말하기 싫으니 시댁에말해라 또 내(부인)친구한테 말하시 싫으니 니(남편)친구 한테 말해라 난(부인) 알바하기싫으니 니가(남편) 알바해라 이렇게 느껴지는데 경제권 가진사람이 알아서 하자 니(부인) 힘들면 다시 나(남편)한테 내놔라 그럼 내가 알아서 하겠다 이게 잘못된건가요? 돈때문에 제가관리해도 부인이관리해도 엄청 시달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