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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홀 둘다하는 알바생이에요. 제가 나약한건지 부당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해르나르 |2016.06.30 01:38
조회 40,390 |추천 4
안녕하세요 25살 군필자, 교환학생후 남는기간동안 알바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가 시급관련 문제로 글을 올렸다가 많은 분들이 부당하다고 말씀주셔서
제가 정말 꾀병인건지 아니면 누가봐도 부당한건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조금 길더라도 봐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일한지는 한달 조금 넘었구요, 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야기할때에는 1시30분에서 2시 사이에 마감한다고 했지만12시 30분에 끝난적도 있고 2시조금 안되면 1시50분 적고가라고 합니다.학비때문에 일하고 있는데 시간이 매일 다르니 사실...좀 그래요
처음에 구인광고를 볼때에는 6500원이라해서 나쁘지 않네 이러고갔는데
6500원이 통합계산이랍니다. 주휴수당을 포함한.
한달 뒤에는 7000원으로 올려준다고
그런데 제가 근무시간이 하루평균 6:30~8시간 사이인데요 7000원을 받아도 최저시급+주휴수당 금액이 안되더라구요 아직 임금문제는 얘기안했습니다. 월급받는날 얘기해보려고 내일 받으니까 물어봐야죠
가게는 크지않습니다. 꽉차면 26명정도 올 수 있는 술집이구요일은 사장님과 저 둘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홀위주고 주방은 간단한정도라 했는데 결국에 제가 일 다하고있네요, 홀에서는 서빙, 술따르고, 컵설거지 주방에서는 음식, 설거지, 주방청소 
식사문제도 좀 그렇습니다. 처음에 만들어먹거나 6000원이내로 먹으라했는데, 아무래도 처음엔 눈치보이니까 매일 만들어먹었습니다.제가 만들고 제가 설거지하구,, 그런데 사장님이 캐나다사람이라서 뭐 거기안에서 만들어봤자 다 윙,감자튀김 정도였고 사장님 아내분이 햇반이랑 냉동식품 사다놨는데,  평소 낮에 보통 혼자니까 그런거 먹는데 저녁까지 그런거 먹고싶을까요,, 거기다 제가 만들어야하고. 설거지도, 사장님은 다른거 사와서 혼자 만들어먹고 설거지거리는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6000원 쓰겠다고 말하고 한두번 먹고나니까 어느순간 사장님이 햄버거, 삼겹살등 사오시더라구요 물론 설거지는 제 몫이지만, 속보였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아 먹었습니다. 요즘은 가끔 그러고 왠만하면 사먹으려고 합니다. 물론 가게로 갔고와서 먹지만 ..
하루매출은 약 30만원에서 70만원 사이, 매일 너무 달라서 뭐라 말하기 그렇네요 어는날은 20만원때일도 있구요
그래도 정말 제일처럼 하고싶고 한데,, 시급도 이러고 일도 너무많고 하니 열정을 담기가 힘드네요. 
궁금합니다. 사장님들입장에서도 궁금하고 다른 알바하시는분들 입장에서도 어떤지.. 어느정도가 적당한 시급인지,, 알바는 그래도 5개정도 했었는데 그중에 여기가 탑인거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알바가 아닌 노예나 종인 느낌도 종종 들고해서 ...글을 남겼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24
베플최지|2016.07.01 13:29
아니 일하는데가 사장,글쓴이 둘이라매 그럼 안봐도 본인이 일다하겠다라는 생각은 안함?
베플|2016.07.01 10:29
평생직장할거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하면스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세요.. 뭘고민해요 떄려치면 되지 젊음을 그런 알바나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건 인생 낭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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