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막 결혼을 한 따땃한 신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주 10월 5일~9일까지 4박5일일정으로 보라카이 허니문 상품으로
여행사 통해서 갖다온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너무 황당 무개 ..및 우리나라의 여행문화가 이정도밖에 안되는지..
제글을 읽으시면서 공감이 가시는 분도 있겠고 좋았던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르고 당하지도.알고도 당하지도 맙시다...
저희가 간 상품은 보라카이 쉐라프 리조트 조기예약 할인 상품으로 인당 139만원에 가서
비교적 저렴한 상품으로 택햇습니다. 카다로그 상의 그림과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의
멋진 그림에 매료되어서 단박에 둘만의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꿈꾸며 갔습니다....
일단 여행사 상품은 타 여행사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여행사 단가 마진 및 판매점 수수료
여행 옵션별 상품이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거품이 안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옵션을 다 넣으면 여행 상품 단가가 올라가니...선택옵션으로 나두고 말입니다.
여기서 꼭 여행사 상품 알아 야 할껏....절대 여행사 사은품및 가격 할인(신부반값,조기예약 등등)
에 현혹되지 마십시요...그 이유는
1, 사은품 - 로션및 과일 바구니 및 여행가방.모자 .샌달...머..갖가지...--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행가방 열고 닫을때마다 짜증 엄청 밀려옵니다. 제발 이런 싸구려 여행상품 광고
하지도 말고 현혹되지도 맙시다. 왜 여행격이 스스로 일정을 잡는 프로그램이라든가
어차피 한번 갈 여행이라 일캐 ..막 뒤집어 씌우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2, 할인 - 여행사 할인 ...(신분반값.50%, 조기예약..특별 머 어쩌구 저쩌구 ..) 세상에 어떤 기업이
이윤이 남지 않는 장사를 하겠습니까. 그러나 여행사 할인은 좀 틀립니다. 그만큼 그 할인
이 여행자에게 고스란히 전가 됩니다..할인금액으로 가보세요. 현지가서 고생합니다.
제가 간 일정을 보겠습니다.
기본일정 - 보라카이 1, 세일링 보트
2, 호핑투어 (배타고 나가서 낚시하고 선상디너(씨푸드)
3, 바나나보트,제트스키
4, 로맨틱 디너 (분위기레스토랑)
5, 황제맛사지(진주)
6, 민속공연관람
7, 스노쿨링
선택 - 스쿠버 다이빙 , 4륜구동 운전, 금맛사지
마닐라 - 1, 리잘공원
2, 산티아고 요새
3, 시내 관광및 쇼핑타운
4, 팍상한 폭포...
선택 - 어메이징쇼 , 민속공연
---------------------------------------------------
보라카이 - 우선 보라카이는 세계3대비치라고 떠느는 화이트 비치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비행기에서 보는 보라카이 모습은 정말 한폭의 그림같이 좋습디다...
기대넘치는 곳이죠..그러나 보라카이 도착순간부터 그 환상이 여지없이 깨집니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 poter라는 글귀가 써진 티셔츠 입은 현지인들의 팁을 받기위한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어디서 한국말 배웠는지 서로 짐 찾아주고 차타는 곳까지 들어
주고 우리돈 1300원 남짓 1달러를 받습니다.미국 영향으로 팁 문화 상당합니다.
여기 문화니까...그사람들 순수해 보여서 그럴만하다 칩니다..
- 제가 간 여행 상품이 좀 저렴한 것이니까...아마도 제 생각인데....
일인당 139만원이라는 이 상품을 보면은 ,,,여행사 - 판매 대리점 - 고객 이과정에서
판매마진에 대한 거품이 생기고 또한 여행사는 이상품에 대한 행사진행비를
현지 마닐라 가이드 에서 분배해서 줄때는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그들과 딜을
해서 나눠갖는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현지 가이드가 우리가 올때 어떤 일정을
ㄱ 가지고 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어떻게 하면 이 금액을 가지고 3, 4박 동안
자기들 이문을 더 많이 남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슬픈 현실이죠..
여행의 주체가 우리가 아닙니다. 마치 우리는 가이드 여행사의 봉이 되어...그들의
말장난에 현지가서 암것도 모른채 또는 알고도 장단 맞추다 옵니다..-
이렇게 "싸구려 여행을 우리는 저렴하게 갔다가 좋아 햇지만 현지 도착해서는
우리를 이동시키는 것은 기본요금 1700원 하는 트라이싸이클로 털털 거리며
매연을 마시면서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3박내내 그 좁아터진 참고로 제가 몸무게
나가는 편이라 그랬습니다..아니 머..이런 사람들도 있겠습니다.그나라 문화고
체험 삶의 현장 찍으로 왔다 생각하면서 그나라 문화를 좋게 여기면서 생각할
분도 있겠습니다.그러나 허니문 하러 오신분들이 다 이런생각 일거라 생각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지불한 금액에서 적당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받고 싶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 얼마나 한국 인들이 상술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지 .....
현지에 돈되는 곳은 죄다 한국인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듯...
그 지역 현지인들은 그저 짐이나 날라주고 안내하면서 팁으로 근근히 생활하고
이방사람들은 현지 가정부나 고용인 두어서 종부리듯 하면서 싼값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듯한 인상은 정말 + 보라카이의 현지 모습이 암울하게 느껴집니다..
보라카이 멋진 해변과 노을 ..근사한 식사를 생가하셨다면 그 현지의 모습을 잘못
보신거라 생각합니다..... 해변 걸을때마다 일명 삐끼들 ( 맛사지.보트 머 등등 떠드는 장사꾼들)
애들 다 데리고 나와서 구걸하는 모습. ....생명존중이나 인권 또한 질서 이런것들
떠올리면 이사람들 그 좋은 환경 넘한테 다빼앗기고 거기서 자기들 노동력을 자본
가들에게 착취당하면서 팁을 받고 사는 것...물론 이부분까지 제가 거론할 사항은
못되지만, 나는 놀러가서 즐기고만 오면 되지 하지만 . .눈앞에 보이는 그러한
광경을 보면서 어찌 ...여행의 즐거움 보다 고민이 더 커질듯 합니다..
신혼여행 이라 해서 둘만의 단꿈 . 앞으로의 계획. 또한 결혼 준비로 피로한
몸과 맘을 해소하는 그런 여행은 아마도 찾기 어려울듯 싶습니다....
------------------------------------------------------------
기본일정 말씀드렸는데 - 한마디로 보라카이 가서 기본 일정대로 라면 할것 없습니다.
또한 기본일정만 되있음 가이드들 난리 떱니다.안하면 엄청 후회 어쩌구 그 말발
정말 대단합니다. 그게 업이고 본인들에게 아무래도 수당이 더 떨이지니까. 기본일정
만 소화하고 갔다가는 아마도 가이드에게서 갈때까지 그 말발에 스트레쓰를 더받으
실 것입니다...
------- 일명 기본일정은 일종의 낙시라고 봅니다. 적은돈으로 여행사및 가이드들
현지가면 다 바뀝니다....
1, 제트스키.바나나 보트 - 여기나 거기나 별반 차이없습니다.
2, 호핑투어 - 이부분에 많은 신혼여행 준비자들 뻑 갑니다. 한적한 바다 나가서
낚시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를 하면서 노을지는 바다 보다가..
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설레고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그냥 꿈으로만.
현지 가면 그냥 통통배 타고 나가서 떼거지로 나가서 어줍잖은 낙시
30분 하다 그냥 돌아옵니다. 그게 끝입니다. 고기가 많아서 낙시하다
잡히면 기분좋죠...그게 답니다..더이상 없습니다.배..부서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페인트 벗겨지고 손으로 더덕더덕 이어서 붙인...
3, 맛사지 - 정말 이부분 절대 여성 여러분 ,.,특히나 한국에서 맛사지 받아보신 분들
제발 그 황제 란 말에 금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황제는 경력자 2년 ..금은 6년이랍니다...개풀 뜯는 소리입니다..
그냥 기본일정에 포함돼 있는 거 하시고 ..추가하지 마세요..
암것두 아닙니다..절대 반대 입니다...
4, 민속공연 관람 - 첫날 가더니 민속 공연아니라 머 기타치고 노래하는 라이브.
암튼 그나라 민속공연 마지막날 봅니다 하더니 은근쓸쩍 일정
지맘대로 조정합니다. 눈뜨고 당하는 것이지요..우리만 그랬음
말 할것입니다. .다른 팀과 같이 움직이다 보니 ..괜히 그사람들
여흥 망칠것 같은 맘에 말도 못하고.....
5, 로맨틱디너 - 허접하고 날라갈것 같은 곳에 촛불 켜놓음 다 로맨틱인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 소리 합디다.
---- 한마디로 보라카이는 선택 옵션이 스쿠버.atv 안하면 서운할것 같은
그런 장소 입니다. 휴양지와 현지 생활인들 모습이 한데 섞여 있어서
조용히 쉬고 온다는 말은 아예 또한 ㅌ쾌적하고 휴양지 다운 환상 아예
깨버리시고 ....지금 현재 보라카이여행을 계획하시면 참고 하시고..
허니문 하시는 분들은 다른곳으로 가시길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
말립니다..
아울러 ...시대가 변하는데 우리나라의 여행 문화 상품은 ....아직도 저급하고 80년대 ..
못사는 시대의 근성처럼 바가지 씌우고 , 상술에 . 말장난에 ...한번 스쳐가면 그만이라는ㄴ
식의 그 낮은 여행 문화 또한 여행객의 준비되지 못함을 쾌재를 부르며 ..현지 정보의
무능함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하는 그들의 신뢰받지 못하는 행동과 말 .....이번 여행을 통해
가이드들의 직업이 정말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일같이 없는 거짓에 사기까지 그것도 여행객 주머니 털어내는 그들의 고도의
말장난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젠 어느 누군가는 정말 추억이 되고...
진정으로 아름다운 여행의 참모습이 나타나도록 나서야 될때가.....
이렇게 ....우리의 진정 여행 현실이..돈에 얼룩져....현지의 낭만보다는 돈 지랄에 왔다 갔다 하는
이게 우리 의 모습입니다....이 문화를 누군가는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외국을 나가신다구 한다면 기본적인 영어와....현지 정보 ..적어도 두달 이상은
공부하시고 나가시기 바랍니다..또한 ........아름다워야 할 허니문이..가이드의 상술에
여행사의 거품에 놀아나는 일이 없도록 이 공간을 통해서 이 글이 많이 전파되서..
또다른 피해 및 아픔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 되엇음 합니다..
감사합니다.